유비 소프트(Ubi soft), `더 디비전(The Division) 2` 개발 소식
By 케찹만땅 | 2018년 3월 11일 |
![유비 소프트(Ubi soft), `더 디비전(The Division) 2` 개발 소식](https://img.zoomtrend.com/2018/03/11/b0068521_5aa4bb672c2d3.jpg)
`유황숙` 소프트에서 `더 디비전`의 후속작, `더 디비전 2`를 개발하고 있음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개발은 전작의 개발사인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며,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오늘 6월 E3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개발에 쓰인 엔진은 전작을 개발하는데 쓰인 스노우드롭 엔진의 업데이트 버전이 쓰였으며, 지난 2년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디렉터가 밝혔습니다. 이 소식과 함께 `더 디비전` 업데이트 소식도 공개되었는데 2주년 기념 행사 후에도 두 차례의 업데이트가 예정된 상태이며, 새로운 글로벌 이벤트와 전설 난이도 미션 등이 추가될 계획입니다.
전투의무병용 SCAR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3월 8일 |
![전투의무병용 SCAR](https://img.zoomtrend.com/2018/03/08/c0243751_5aa108c015a92.png)
전투의무병용 SCAR(스카), 영문명 카두세우스(CADUCEUS)는 SCAR-L 돌격소총의 네임드 무기로서 1.4 패치 전까지는\전력맨들의 필수급 무기였으나 1.4 패치 이후 쓰레기로 전락한 무기입니다. 총 자체는 주무기로 사용하기에는 좋지않은 마이너 총기인 SCAR-L이 기본이라 고위력/저반동/저연사/에임 확대가크고 회복이 느린 특성 등은 동일합니다. 분당 발사속도는 원본인 SCAR-L보다 25 더 느려진 600이라, 일반 화기맨들에게는 콜렉션용 무기 그 이상도 이하도아니었지만 전력맨들에게는 달랐습니다. 이 총이 1.3 패치까지 전력맨들의 필수급 무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헤드샷 명중 시 모든 스킬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5% 감소시켜주던 '냉혈한(Coolheaded)' 탤런트 때문입니다. 본래
[소녀전선] 디비전 콜라보 이벤트 시작(feat. 핑크냥냥펀치)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12월 4일 |
호옹이! 로그인 배경화면에서 1의 분위기가 제대로 나네요. 현재 디비전 1편은 사후지원이 끝나서 서버만 열어준 상태고, 2편이 폭망한 탓에 다크존에 짱깨 핵쟁이들이 예전보다 많이 날뛰고 있습니다. 진정한 다크존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아이템 파밍 다 끝낸지 오래인, 서로 근거리에서 비비적대는 웃긴 1편의 PVP를 재밌다고 즐기는 변태 고인물들이 합세했으니...소녀전선에서도 마이크 요원을 볼 줄이야...핑크냥냥펀치는 어떤 냔이냐!콜라보 이벤트 스토리는 대충 디비전 1의 생존을 적절하게 짜집기한 스토리입니다.크레이지 이반팀(AK-47/SKS)핑크냥냥펀치의 주인은 우리의 잠탱이였습니다!핑크냥냥펀치의 압박... 실제 디비전 1의 생존은 죽고 살아난(살려준) 것만 전지역에 알려주지 아이템 획득은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