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아서] 현재 GW배틀 이벤트의 상위권 상황
By Waterwolf's Lair | 2012년 5월 6일 |
지금 보이는 저 "이름 없는 아서"의 BC는 35입니다. 그 위의 같은 "랜솔"을 프로필로 띄운 캐릭터도 같은 이름입니다. BC도 동일. 저 "이름 없는 아서"[들]의 BC는 전부 35. 동일합니다....(.....)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 이정도까지 오면 정말 할말이 없어집니다. 지쳐서 여기까지만...이 뒤로도 이런 캐릭터들은 계속 나옵니다. 뭔가 해킹 툴이나 기계적으로 돌리는게 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동일한 계정들이 난립해 있습니다. 이번 GW배틀 이벤트는 정말 끝장 가도를 달리고 있군요. ps. 그 와중에 발견한 한글 계정. ㅋ 정말 이번 GW배틀 이벤트는 기존의 유저들은 절대 무과금 공략이 불가능합니다. 아예 잊어버려도 전혀 문제 없는 이벤트가 되었군요. 최소한
[일밀아] 이제서야 드디어 죽부인을 얻었다!!!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1월 27일 |
사실 일밀아의 이벤트가 끝나는 1월 30일까지 죽부인 한 장도 못 건지는 줄 알았는데.... 금요일 강화데이를 부모님 쇼핑에 끌려다니니고 한밀아 강화합성하느라 결국 놓치고 나서, 무리하게나마 치어리를 소비해 강화를 시도해가면서 각요 사냥과 숟가락 놓기에 매달린 결과, 간신히 타케히메를 한 장 건지는데에 성공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기적'은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아서, 스퀘어에닉스의 서버 점검 보상 가챠를 포함한 가챠를 5장이나 돌려보니 그 중 하나에서 '귀화형 니무에'가 나오는 대박이 터졌습니다. 오오오오....!!!! 그리고 아직 보고를 안 올렸는데 얼마전에는 '희우형 앙케세나멘'도 획득했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타케히메'에만 눈길이 가있었던지라 이쪽은 아직 주목을 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앙케세나
주인 잘못 만난 키라 카드들
By 일렉트리아의 얼음집 | 2013년 1월 23일 |
사실 이거전에도 세이게이를 한장줏었었지만 돈없어서 팔아버려 한돌도 몬하고 썩히고있는게이 그런 게이 세이게이 왠만한사람들 우왕 ㅋ굳ㅋ한다는 앙트키라... 라지만 난 아직 두줄덱 만들 여력이 안되는 늅이라 잉여롭게 있는 앙트키라 ........ ㅠㅠ
[확밀아] 금요일 정산 - 슬슬 감이 올듯 말듯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1월 5일 |
현재 사용중인 막타용 덱. 적당히 40~45만 사이를 노릴만 하더군요. 일단 초기 계획은 3요정을 풀돌시키는거였는데 가성비가 쉣이란걸 파악한 이후 전면 선회했습니다. 어차피 레어카드 레플카드가 남아도는(...)상황이라 세리코트, 오리온을 한돌+역돌을 병행해서 모두 돌파시켰습니다. 그리고 슈레플 카드들은 깔끔하게 창고로 보냈습니다. 덕분에 나름 코스트 대비 성능 좋은 덱이 나오더군요. 문제는 힐카드라고 있는 광수와 실키가 로또라는건데 잘만 터지면 50만 이상도 노리겠지만 그야말로 로또라서... 그리고 각성요정이 간만에 좋은 선물을 주었지요. 로리와 누님의 조화 이것이 각성요정 보상인가!? 안그래도 힐카드의 부재로 앙투와네트를 풀돌해서 기용할까 했는데 마침 각성요정이 니무에와 시트링크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