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6화 감상! 해피 할로윈!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5월 11일 |
오늘 방영분으로 '깃털을 잡은 사람이 그 에피소드의 주연'이라는 법칙은 깨졌네요. 그냥 랜덤인듯. 각자 아라이즈라는 거대한 벽에 대항해서 '새로워져야 한다' 라는 테마로 노력해보는 화였습니다.이렇게 새로워진다던...뭔가 압도적이군요. (...)혹은 이렇게 새로워진다던가!그리고 이건 우미가 맞았습니다. 역할 바꾸기였어요. 하지만 정작 우미보다도 강력한 존재가 이번화에 있었으니...파나파나요-☆ ...귀엽네. (...)그리고 역시 우미는 처음에만 부끄러워할 뿐이지 등을 몇 번 밀어주면 알아서 잘 폭주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뭐 사실 이부분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드라마 파트에서부터의 전통(...)같은 거니까요...새로움이 막나가서 이런 모습까지 해버렸지만...참고로 이 사람들입니다. 어쨌건 9
[ANI] 바벨 2세 OVA (1992)
By 아, 답없다. | 2016년 9월 22일 |
전 4화 발매 당시에 평은 평범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와 다시 보니 생각보단 괜찮다.편당 30분도 안되는 러닝타임을 생각하면 바벨2세 전편을 나름 잘 정리해놓은 것 같다. 다만 원작을 모른다면 그냥 심심할지도... 쇼타로 식 캐릭터와 제작년도 무렵의 미형캐릭터 조합도 나쁘지 않긴한데 '쥬쥬'라는 캐릭터가 딱히 필요한 싶다. 그러보니 바벨 2세라는 컨텐츠...언젠가 제대로 다시 부활시켜볼만할텐데 장편TV시리즈나 코믹스 리메이크나 하니 실사화라던가...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꾸준히 재생산되고 붐도 있었는데 말이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By 작은학생 | 2013년 4월 8일 |
그래 오늘을 기다렸다. 네이버 실검 1위찍는 진격의 거인보다 이 한편을 위해 일요일을 기다린 나는... 뭐 더 말할것도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