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오, 전설의 '나나오 포즈'를 선보여 팬 환호! 미움받는 캐릭터에서 탈피, 여성 지지의 고조로 대약진
By 4ever-ing | 2015년 8월 7일 |
모델이자 배우인 나나오(26)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랜만에 '나나오 포즈'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지난 26일 나나오는 '바다에 가고 싶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시. 허벅지 85센치의 롱 레그를 교차시켜 상체를 앞으로 숙인 뒷모습에 엉덩이를 내민 미각을 만끽할 수있는 슈퍼 섹시의 한 장이다. 이것은 2012년에 발매한 사진집 표지에서도 하고 있던 '나나오 포즈'라는 것. 실은 이 사진, 지난해 1월 '해외에서도 나나오 포즈. 해보자.(웃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와 같다. 그 사진에서 현지의 바다에 간 추억을 돌아보며 팬 서비스를 하면서 바다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사진의 재게시였지만 이로 인해 초절 스타일과 섹시함이 재인
나나오, 미각&미유&미 등 드레스로 등장. 대담한 장면에 부모도 츳코미
By 4ever-ing | 2016년 12월 7일 |
여배우·모델인 나나오가 5일, 도내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두더쥐의 노래 홍콩 광소곡'(12월 23일 공개)이 완성 피로 시사회에 이쿠타 토마, 에이타, 혼다 츠바사, 후루타 아라타, 카미지 유스케, 나카 리이사, 이와키 코이치, 츠츠미 신이치와 함께 등장했다. 동 작품은 타카하시 노보루에 의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2014년에 실사 영화 제 1 탄을 공개, 흥행 수입 21.9억엔의 히트를 기록했다. 경찰관의 키쿠가와 레이지가 야쿠자에 잠입 수사를 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의 속편이 되는 이번 작품에서는 차이니즈 마피아와 대결해 나간다. 차이니즈 히트맨·후포(胡蜂) 역을 연기한 나나오는 악역이 단골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자 "이제 명함같은 것입니까?"라며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 이날
요염한 여교사의 후카다 교코, 간호사 차림의 호리키타 마키 etc 신춘 드라마,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섹시 대결
By 4ever-ing | 2015년 1월 9일 |
2014년 인기 여배우들의 섹시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특히 드라마 '메꽃~평일 오후 3시의 연인~'(후지TV 계)의 우에토 아야(29)와 '성녀'(NHK)의 히로스에 료코(34)에 의한 성인 여성의 매력 넘치는 섹시한 장면은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영화 '종이 달'에서는 미야자와 리에(41)가 에로틱한 범죄자에 도전하는 등, 유명 여배우들이 새로운 매력을 발휘한 해였다고 할 수있다. 그 흐름은 해를 넘어서 계속되고 있는 것 같고, 1월부터 시작하는 신춘 드라마에서도 인기 여배우들이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일면을 보여준 것 같다. 13일에 시작하는 드라마 '새하얗다'(TBS계)에서는 호리키타 마키(26)가 간호사 모습을 선보였다. 인기 극작가 이노우에 유미코가 자신의 아버지의
'은혼', 오카다 마사키가 장발×기모노 차림으로 카츠라 코타로를 재현. 단짝인 엘리자베스의 모습도 선보여!
By 4ever-ing | 2017년 1월 18일 |
배우 오구리 슌 주연으로 소라치 히데아키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하는 영화 '은혼'(후쿠다 유이치 감독, 7월 14일 공개)의 제 2 탄 캐릭터 영상이 16일 공개됐다. 오카다 마사키가 연기하는 카츠라 코타로와 단짝인 '엘리자베스'로 오카다는 허리까지 늘어선 긴 머리에 기모노 차림으로 카츠라 코타로를 '재현', 엘리자베스도 뒤에 귀여운 모습으로 서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카츠라 코타로는 '광란의 귀공자'라는 별명을 가진 막부에 지명 수배중인 양이지사의 생존자. 주인공 사카타 긴토키의 소꿉 친구로, 옛 친구로부터 '츠라'이라고 불린다. 한편, 엘리자베스는 수수께끼의 외계 생물로 '은혼'에 없어서는 안되는 마스코트적인 존재. 엘리자베스 역을 '누가 맡고 있는가'는 앞으로 밝혀지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