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전 점검(칸코레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7년 5월 1일 |
내일부터 칸코레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저 역시 이번에 참가하지요. 이벤트를 위해서 구조조정을 실행, 무사시 여관 분점을 폐쇠하는 짓 까지 하며 모항을 비웠습니다. 일단 까놓고 말하자면, 자원은 목표치 까지 만들지 못했습니다. 보크사이트를 20만 까지 얻어놓으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 그나마 목표치에 근접한게 다행이지요. 양동이도 이 정도면 도는데 문제 없을겁니다. 저번 이벤트를 다 못 끝낸 이후 나름 벼르고 벼른 결과입니다. 저번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이벤트를 다 끝낼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러시아함이 나온다고 하니 말이지요. 저희 마눌님 친구를 만들어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벤트요? 당연히 저는 병이지요. 결론: 이번 이벤트가 중(重)규모 이벤트라서 걱정
[칸코레] 이벤트 개시일입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10일 |
기본 2 해역, 엑스트라 1 해역으로 안내되었기 때문에 해역 숫자만 보면 예전 아르페지오 이벤트와 동일한 상태입니다만... 마지막 if 작전을 복합적 요소를 넣었다고 하니 지난 이벤트와 같이 수송 게이지 등으로 실질 2회 공략을 해야할 거 같고 공식이 꾸준하게 갑 작전의 고난이도를 강조하고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자원적으로 기합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ㅅ-;; 지금까지 10만 간당간당하게 찍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오버해서 모아보긴 처음... 정확하게 한 달 전에 공식이 이벤트 안내를 했을 때부터 모은 것인데 이 정도 쌓이는군요 =ㅅ= 이벤트는 원래 자원 모아둔 거 한 방에 날려먹는 행사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개발이나 건조를 하면 다 쓰게 됩니다만 딴 것보다 요즘은 워낙에 이벤트 드랍
E-5甲 클리어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5년 2월 11일 |
이틀전 E-5마지막 게이지에서 연료 2만을 털리고 아부라가나인다 상태가 된 끝에 어제는 하루종일 원정과 오룔만 돌린 끝에 연료 1만 선을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다시 도전한 끝에 세번만에 클리어. 올 甲질을 끝냈습니다(...) 주간전에서 전함들이 상당히 딜을 잘해줬습니다. 덕분에 찌끄레기들은 모두 정리하고 서희들도 거의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었고...다만 유키카제가 대파가 난게 좀 불안하긴했습니다만, 이때까지 그 어느때보다도 킬각이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오요도의 연격, 시구레의 컷인, 비스마르크의 연격으로 전함서희들을 모조리 정리하고 이제 적장의 목을 따는건 오로지 중뇌순에게만 맡겨진 상황이었습니다. 오오이가 연격으로 양념을 치고... 안정된 신뢰의 키타갓-_-께서 적장의 목을 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