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이벤트 개시일입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10일 |
기본 2 해역, 엑스트라 1 해역으로 안내되었기 때문에 해역 숫자만 보면 예전 아르페지오 이벤트와 동일한 상태입니다만... 마지막 if 작전을 복합적 요소를 넣었다고 하니 지난 이벤트와 같이 수송 게이지 등으로 실질 2회 공략을 해야할 거 같고 공식이 꾸준하게 갑 작전의 고난이도를 강조하고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자원적으로 기합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ㅅ-;; 지금까지 10만 간당간당하게 찍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오버해서 모아보긴 처음... 정확하게 한 달 전에 공식이 이벤트 안내를 했을 때부터 모은 것인데 이 정도 쌓이는군요 =ㅅ= 이벤트는 원래 자원 모아둔 거 한 방에 날려먹는 행사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개발이나 건조를 하면 다 쓰게 됩니다만 딴 것보다 요즘은 워낙에 이벤트 드랍
E-5甲 클리어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5년 2월 11일 |
이틀전 E-5마지막 게이지에서 연료 2만을 털리고 아부라가나인다 상태가 된 끝에 어제는 하루종일 원정과 오룔만 돌린 끝에 연료 1만 선을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다시 도전한 끝에 세번만에 클리어. 올 甲질을 끝냈습니다(...) 주간전에서 전함들이 상당히 딜을 잘해줬습니다. 덕분에 찌끄레기들은 모두 정리하고 서희들도 거의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었고...다만 유키카제가 대파가 난게 좀 불안하긴했습니다만, 이때까지 그 어느때보다도 킬각이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오요도의 연격, 시구레의 컷인, 비스마르크의 연격으로 전함서희들을 모조리 정리하고 이제 적장의 목을 따는건 오로지 중뇌순에게만 맡겨진 상황이었습니다. 오오이가 연격으로 양념을 치고... 안정된 신뢰의 키타갓-_-께서 적장의 목을 치셨습니다.
[칸코레]키소2차 개장완료 및 목표 달성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12월 22일 |
키소 2차 개장 완료 했습니다. 주로 연습전과 데일리 퀘스트로만 레벨링을 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그리고 가을 이벤트가 끝나고 제가 세웠던 목표인 모든 자원 5만 이상 모으기도 완료.. 원래 목표는 자원 모아서 건조를 확 지르는 거였는데 생각해 보니 지금 건조로 먹을 함선이 이제 쇼카쿠랑 쿠마노 두대만 남았고 둘다 드랍으로도 먹을수 있는거라 건조는 생각을 해봐야겠음.. 일단 저 자원은 프강아 콜라보 이벤트에 쓰지 싶은데 아마 쁘띠 이벤트라 자원을 그렇게 많이 소모되지 않을거 같고 대형함 건조가 열리고 선구자들이 앞길을 열어 놓으면 그걸 따라가는 용도로 써야할듯.. ps : 이제 2차개장 가능 함선 남은건 키누가사 한대 남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