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라이온 2기 19화,마법사의 신부 23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3월 19일 |
![3월의 라이온 2기 19화,마법사의 신부 23화](https://img.zoomtrend.com/2018/03/19/b0063558_5aaf810a1891a.jpg)
1.3월의 라이온 2기 19화 계속해서 피해자가 속출하는 이지메... 이지메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않은 3월의 라이온 2기 19화! 끝난줄알았는데 아직 아니였군요... 뭐 그건 그렇고 아무렇지도않게 키리야마한테 잡일 시키는 그 집안! ㅋㅋㅋㅋ 뭐 키리야마의 경우에는 워낙 받아온게 많아서 돈으로라도 갚고싶어하니까 별 상관 안하겠지만요 ㅋㅋ 2.마법사의 신부 23화 아니 기분나쁘면 일부러 구경하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이코패스들인갘ㅋㅋㅋ 요셉의 과거가 나온 마법사의 신부 23화! 요셉과 카루타필루스는 서로 다른 인물이였군요...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던 요셉이 결국 미쳐버려서 카루타필루스와 하나가 되버렸고... 그 결과... 그건 그렇고 요셉 에피소드를 이걸로 해결해버리는걸까요? 아니면
2017년 신작 애니메이션 총 결산 & 개인적인 TOP5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7년 12월 31일 |
![2017년 신작 애니메이션 총 결산 & 개인적인 TOP5](https://img.zoomtrend.com/2017/12/31/b0057842_5a48fad3f318b.jpg)
* 2017년 한 해 방영된 신작 중 글쓴이가 본 작품들에 한해 평가한 것으로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련해서는 이거 말고는 포스팅을 거의 안하는 것 같은데.. 글을 쓰는 짧은 시간이지만 정리하면서 한 해동안 뭘 봤는지 떠올릴 수 있는 나름 유익한 시간입니다. 올해는 사실 별로 실속이 없네요. 뭔가 흥한게 없다고 해야하나.. TOP으로 꼽고 싶었던 페이트 극장판은 여유가 안되서 보러 가지 못해서 리스트에 싣지 못하겠네요. 올해가 끝나기 전에 후다닥 정리해봅니다. 2017년은 <케모노 프렌즈>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케모노 프렌즈>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넥슨에서 서비스하다 종료된 게임 IP를 중소 규모의 3D CG
마법사의 신부 19~20화 감상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2월 28일 |
![마법사의 신부 19~20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8/02/28/c0218995_5a9630569a5a1.jpg)
원래같았으면 요즘 본 애니들 어쩌구~하면서 타이틀을 시작했겠습니다만...왠지 마법사의 신부 말고는 본 애니가 없....쿨럭. 허리를 꽁꽁 싸매고 아이고~ 허리야~를 노래하고 있습니다만...이젠 그나마 좀 돌아다닐만 하군요. 2월 초에 집에서 어머니 간병중에 허리를 삐끗해서 병원에 다녀오긴 했는데 계속해서 허리를 써야하는 일을 하다보니...요즘에서야 통증이 사그라들...쿨럭.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요즘입니다.마법사의 신부에 나오는 주인공인 치세를 보고있자니 힘내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적어도 살아있으니까 힘내서 사는 것이 좋겠어요. 허허허. 평소에 얌전한 사람 술 먹이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렌프레드 이런 면이 있는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웃느라 뒤집
마법사의 신부 OST 1+2
By LionHeart's Blog | 2018년 5월 23일 |
![마법사의 신부 OST 1+2](https://img.zoomtrend.com/2018/05/23/a0014666_5b054c2318a4a.jpg)
TV 애니메이션 '마법사의 신부' OST 1과 2의 자켓 이미지 (amazon.co.jp) 코믹스 원작인 '마법사의 신부'는 국내에도 종이책 및 전자책으로 출판되고 있으며, 몇 달 전까지는 일본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방송(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서비스)했던 작품입니다. 마법사와 요정 등이 존재하는 현대를 무대로, 소녀 하토리 치세를 해골 머리를 지닌 마법사 엘리어스 에인즈워스가 자신의 제자이자 신부로 기르기 위해 경매에서 구매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오랜세월 인간을 이해하고자 한 마법사와 인간 세상에 절망한 소녀가 만나 서로 이해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라고 보아도 좋지 않을까요?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를 지닌 작품이라 원작 코믹스가 국내에 출판되기 전부터 눈여겨 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