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k 일지 - 일喜일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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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Bangkok 일지 - 일喜일悲]](https://img.zoomtrend.com/2013/10/06/a0108367_52503dc246549.jpg)
[Bangkok 일지 - 일喜일悲]
오늘은 방콕에 도착한 지 4일째 되는 날. 내 옆에서 수다도 떨어주고 살갑게 대해주던 그녀들이 체크아웃 하는 날이다. 왼쪽은 Laura, 오른쪽은 Sanne. 내 바로 옆 침대를 써서 그랬는지 Sanne 가 훨씬 더 살가웠다. 둘은 초등학교 선생님이고 룸메이트인데, 한국식으로다가 하자면 백수라서, 그 김에 6개월 째 장기 배낭 여행중이라고 한다. 저렇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데도 어쩜 그렇게들 씩씩한지, 이뻐보이는 친구들이 아닐 수 없었다. 확실히 장신의 나라 네덜란드 답게 Sanne 는 키가 무려 180cm. 왼쪽의 Laura 도 키가 170이 넘는다고... 아 부러웡~! 그녀들을 보내고 인터넷에서 봐둔 쌀국수 맛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위치는 Asok 역. BTS 랑 바로 연결된 Terminal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