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손주인 ‘데뷔 첫 3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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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손주인 ‘데뷔 첫 3할’ 보인다
LG가 기분 좋게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맞이했습니다. 1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주말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3으로 대승했습니다. 4위 LG는 3연승으로 5위 SK와 1.5경기차를 만든 채 9월을 마무리했습니다. LG 타선은 12안타 7사사구를 묶어 12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리드오프로 출전한 박경수와 함께 2번 타자로서 테이블세터를 구성한 손주인은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1:0으로 LG가 뒤진 3회말 1사 후 박경수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손주인은 강습 내야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습니다. LG는 2사 후 이병규(7번)의 타구에 대한 2루수 나바로의 실책으로 2:1 역전에 성공한 뒤 정의윤의 2타점 적시타와 최승준의 2점 홈런이 연이어 터져 6: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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