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4강권에 대한 이야기.

케이즈|2013년 8월 23일
Posts

넥센, 4강권에 대한 이야기.

케이즈|2013년 8월 23일

1. 당연한 이야기부터 해보자. 팀이 우승하려면 어떤 원인이 붙어야 할까? 07-13의 SK와 삼성을 보자면 두터운 선수층이 있을수 있겠다. 주전에 한명이 탈이 나도 그것을 효과적으로 메꿔줄 후보. 09기아를 보자면 주전이 미쳐 날뛰는 것도 있을 수 있겠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미쳐 날뛰면 한두명이 슬럼프에 빠진다고해서 팀 전체가 망하지는 않는다. 근데, 사실은 크게 두가지만 충족되면 된다. 투수가 잘던지고 타자가 잘치면 된다. 와, 돌 날아오는 소리 들린다. 너무 당연하니까. 근데 이게 어렵다. 타선이 1점만 뽑아줘도 영봉으로 이기는 팀이 있는가하면 8점을 뽑아줘도 9점을 내줘서 지는 팀이 있다. 두가지를 다 잘하기가 참 어렵다. 2. 작년 넥센은 13년에 대한 강력한 희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