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스위스 (3/3)

.|2017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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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위스 (3/3)

2017 스위스 (3/3)

.|2017년 7월 18일

일곱째날 서유럽에서 제일 크다는 호수, 레만호를 접한 호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풍경이 저엉말 멋진 방. 그리고 상쾌한 아침. 나중에야 깨달은 깨끗한 공기. 조식은 별도로 18프랑이고 전날에 신청하였으나 쏘쏘. 그래서 다음날은 신청하지 않았다. 페스트리 종류는 맛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신선품이 별로 없음. 일단 오늘 아침은 날씨가 꽤 괜찮다. 물론 오전에 그렇단 말이고 오후는?.. 메테오스위스에 의하면 구리단다. 여행 내내 메테오스위스 정말 정확했다. 오늘의 일정은 레만 호수변 + 글라시어 3000. 먼저 가까운 브베로 출발. 브베는 호숫가를 보기 좋은 도시. 사진은 좋은 게 별로 없는데 호수가 예쁘게 보이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라는 느낌. 햇볕도 쨍쨍해서 넘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