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 고뇌와 회한, 그리고 이와 결합한 스펙터클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7일 |
결국 이 영화도 개봉 때가 다가오긴 합니다. 다만, 개봉일이 확정 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솔직히 개봉일이 밀릴 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 밀리길 바라지만, 밀리지 않기에는 너무 큰 영화이다 보니 거진 마음을 비우고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별반 기대를 하지 않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미 그럴 거라는 감을 잡고 가고 있어서 아쉽긴 하네요. 그나마 이 글이 올라가면, 개봉이라도 했다는 이야기는 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 영화에서 감독은 그다지 중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많은 감독들이 스스로의 능력을 증명하는 거대한 발판이 되기는 합니다만, 감독의 색이 강하게 드러나기 보다는,
러브 액츄얼리 : 크리스마스 에디션 - 사람들의 인생과 사랑, 그리고 웃음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20일 |
뭐, 그렇습니다. 리뷰할 거리가 거의 없는 관계로 이 영화라도 일단 밀어붙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심지어는 한 편 더 있을거라고 기대를 했었던 돈 존 마져도 밀려버리는 바람에 결국 영화 배치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연말에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을 겪고 있죠. 지금 할인권도 거의 그대로 다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는 3사 VIP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도 겹쳐놔서 말입니다. 지금 적당히 마무리를 할 방도를 찾기는 했지만, 글쎄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만큼은 사실 리뷰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아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중에서 옴니버스 형식을 가진 작품에 한정했을 때 가장 좋은 작품을 꼽으라고
더 포리너 - 본격 액션물의 기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7일 |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개봉을 못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봉일이 결국 확정 되었고, 실제로 개봉하게 되면서 피해갈 수 없는 여화가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틴 캠벨은 참으로 독특한 감독입니다. 007 시리즈가 피어스 브로스넌 시절로 넘어가게 된 무렵에 알게 된 감독이기는 한데, 그 때 골든아이를 처음 보고 바로 007 시리즈에 빠져들게 되었죠. 이상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묘한 작품이기는 했지만, 동시에
"청년경찰"이 블루레이로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20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영 정이 안 갑니다. 영화 자체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렇게 멋진 스펙으로 나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김주환 감독, 박서준, 강하늘) • 열혈 제작기 영상 (3분 7초) • 화기애애 메이킹 영상 (55초) • 포스터 촬영 현장 (5분 42초) • 혈기왕성 열연 영상 (54초) • 코멘터리 현장 (김주환 감독, 박서준, 강하늘) (13분 28초) • STORY BOARD(스토리보드) (12분 25초) • 열혈액션 메이킹 영상 (58초) • 스틸 갤러리 (4분 17초) • 예고편 (캐릭터 예고편) (1분 27초) • 예고편 (티저) (1분 26초) • 예고편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