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칸 각본의 내년 봄 아침 드라마는 '아마짱'(あまちゃん)
By 4ever-ing | 2012년 6월 7일 |
2013년 4월 1일부터 방송이 스타트하는 NHK 연속 TV 소설의 제작 발표 회견이 4일, 도쿄 NHK 방송 센터에서 열려 타이틀은 '아마짱'(あまちゃん), 각본을 쿠도 칸쿠로가 담당하는 것이 발표됐다. 현재 방송중인 '우메짱 선생'(梅ちゃん先生), 하반기 '순수한 사랑'(純と愛)에 이은 87번째가 되는 '아마짱'(あまちゃん)은 토호쿠·키타산리쿠에 있는 가공의 작은 시골 마을이 무대. 주인공은 도쿄에서 히키코모리 경향이 있는 고등학교 2학년의 히로인으로, 어머니의 고향에서 할머니를 시작으로 시작한 '해녀'를 만나, 생각지도 못한 기회로 '현지 아이돌'로 인기를 얻으며. 작은 시골 마을에 탄생한 1명의 현지 아이돌이 좌절·분투하면서, '해녀'를 목표로 할 때에 미소가 넘치는 여성으로 성장해가는 모습
'비리갸루'도 대 호평! 아리무라 카스미, 쾌진격 뒤에 '남자를 끊는다'라는 결단!
By 4ever-ing | 2015년 5월 8일 |
주연 영화 '비리갸루'(도이 노부히로 감독)의 공개가 시작된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22)의 기세가 멈추지 않는다. 동 작품은 학년 꼴찌의 성적인 여고생이 진학할 학교로 선택한 게이오 대학을 목표로 1년간 열심히 공부해 편차치를 40도 올려 합격을 완수한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아리무라는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뒤집는 금발이 되어, 교복 차림에 속옷이 보일 것 같은 정도로 짧은 스커트, 사복도 배꼽이 드러난 핫팬츠라는 패션으로 여자 고등학생을 열연했다. 출세작이 된 NHK 아침 연속 드라마 '아마짱'에서는 쇼와의 청순파 아이돌을 연기한 아리무라이지만 정반대이라고도 할 수있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지난달 발매된 여성 패션 잡지 'ar'(주부와
[자만형사 ウのボレデか]
By 소근소근 노트 | 2014년 4월 15일 |
왜 옛날 드라마를 보고 있나. 난 이런 캐릭터 확실하고, 다쟈레 넘치는 코미디가 좋아. 그리고 구도칸이랑은 상성이 잘 맞아. 항상 재밌다니까. 나가세 토모야는 피폭돌이라든지 까이고 있두만. 그래도 워낙 오래전부터 봐와서 넘 좋다니까. 그리고, 이쿠타 토마도 바보 연기가 꽤 잘 어울려. 등장인물 모두가 넘넘 사랑스럽게 나와서, 정말 재밌게 봤어. 게다가 매회 화려한 게스트들. 눈도 즐겁고. 여우들의 명연에 맘 편하게 감상했네. 죄책감이나 불편함없이 낄낄댈 수 있는 드라마 잘 없잖아. 그런데, 얘네들은 어느 누구도 폄하하거나 까지 않고, 스스로 바보가 되면서 웃김. 그런데, 다들 자기애에서 나온 바보스러움이라 속편해. 유쾌한 바보들을 보고 나니, 기분도 즐거워졌어. 우노보레가 도끼병이 맞나? 오히려
'잘 먹었습니다', 최초의 22%대 돌입! 8주 연속 시청률 21% 넘어
By 4ever-ing | 2013년 11월 27일 |
여배우이자 모델인 안이 주연을 맡는 NHK 연속 TV 소설 '잘 먹었습니다'의 18~23일 방송의 제 8 주차 '미안해요'(ごめんなすって)의 주간 평균 시청률이 22.35%를 기록했다. 방송 시작 이후 최초로 22%를 돌파하며 8주 연속 평균 시청률이 21%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 드라마의 주간 평균 시청률은 1주차가 21.07%, 2주차가 21.22%, 3주차가 21.65%, 4주차가 21.85%, 5주차가 21.92%, 6주차가 21.00%, 7주차가 21.72%, 8주차가 22.35%(모두 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는 도쿄의 양식점의 딸로 태어난 먹보인 메이코(안)가, 삐딱한 성격의 오사카남·니시몬 유타로(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사랑에 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