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 이번 분기 최고의 기대작!
By Welcome to the Emperia! | 2012년 4월 23일 |
![루팡 3세 -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 이번 분기 최고의 기대작!](https://img.zoomtrend.com/2012/04/23/f0056296_4f93fb3ad6e22.jpg)
루팡3세가 다시 나올 것이라고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루팡3세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입니다! 작화가 매우 신기하네요. 평범한 만화같지 않아요. 그리고 표현기법이랑... 아무튼 대단합니다. 보는 것만으로 완전히 사로잡히는 그런 느낌입니다. 굳굳. 매우 좋네요. 스토리는 루팡3세니까 딱히 신경 안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무조건 좋을 것 같네요. 하하하. 부제가 미네 후지코니까 루팡 3세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앞으로 어떨지는 봐야하겠습니다. 진짜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굳굳 입니다. 아주 굳굳이에요!!
<에반게리온: Q (2012)> - 불친절하고 무책임한 파괴, 그리고 희망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3년 4월 29일 |
![<에반게리온: Q (2012)> - 불친절하고 무책임한 파괴, 그리고 희망](https://img.zoomtrend.com/2013/04/29/a0025621_517d49a801d38.jpg)
에반게리온. 만화책 등을 차치하고 애니메이션만 본다면 외전이 나온 것도, 스토리가 계속 이어진 것도 아니고 처음 그 이야기로 줄곧 '울궈 먹어' 온지라 '사골게리온'이라는 애칭(?)마저 얻은 애니메이션. 세기가 바뀌고 극장판이 나온지 10년만에 새로운 극장판을 소개하기에 이른다. 오래되지 않은 팬이지만 새로운 에바 시리즈를, 그것도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그저 감개무량했다. 특히, <에반게리온: 파> 는 개인적으론 그간의 영화 감상에 대한 모든 것을 뒤엎어놓은 작품이었기에 (그 중 하나가 블로그의 시작) 이번 <에반게리온: Q>의 국내 개봉을 진심으로 고대했다. 일본 개봉 이후 근 반년이 지나 국내에 상륙한 <에반게리온: Q>는 파 이후 14년, (니어) 서드 임팩트 이후의
코로프라가 사운을 걸고 만든 panipani란 오픈 월드 게임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9월 28일 |
![코로프라가 사운을 걸고 만든 panipani란 오픈 월드 게임ㅋ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7/09/28/c0109099_59ccac63784a3.jpg)
1 스태미너 없음ㅋ 가챠 없음ㅋ 레벨 노가다 없음ㅋ 말만 들어보면 갓-띵겜은 맞는거 같은데 흐음... 인터레스팅 2 잘 풀리면 패권 쥘듯 4 멀티 플레이 가능? 6 >>4 MMO 같은 느낌인듯 5 어떻게 버냐? 아이템 과금? 12 >>5 캡슐 줍고 적 쓰러트리고 캡슐 게이지 가득 차면 내용물 받을 수 있음 과금 요소는 적을 쓰러트리지 않아도 캡슐을 열 수 있음 16 >>12 거의 가챠 같은 거잖아 62 >>12 주회 게임이 된 것 뿐인게 298 >>12 영원히 시간을 뺏길 거 같은 게임이네 것보다 과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