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헥스] 어딘가 모르게 빠진 부분이 많긴 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6월 29일 |
감독;지미 헤이워드 주연;조쉬 브롤린DC코믹스에서 내놓은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낸서부영화로써, <호튼>의 지미 헤이워드씨가 연출하였으며조쉬 브롤린이 주연을 맡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조나 헥스>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조나 헥스;배우들의연기는 괜찮은데..이야기가 너무 급하게 진행된다..>조쉬 브롤린이 주연을 맡은 서부 영화로써, 북미에서는 그야말로 흥행 실패하면서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조나 헥스>이 영화를 보고서 느낀 것은 안 좋은평에 비하면 그렇게 크게 나쁜 편은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크게 재미있게 봤다고 하기엔 조금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다..감독도 감독이지만
"조커"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9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은 기대는 되는데, 다른 한 편으로는 걱정 되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미묘한 구석이 좀 있긴 하거든요. 이미지는 정말 기대 되긴 합니다.
"더 배트맨"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23일 |
이 영화도 어찌어찌 굴러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기본적으로는 시카고 촬영인 것 같습니다. 다크나이트 시절에 웨인타워로 나왔던 곳이 나오네요.
DC 히어로 집결 '저스티스 리그' 새 각본가 결정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6월 7일 |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어벤져스'가 있다면 DC 코믹스의 히어로가 한 자리에 모이는 '저스티스 리그'도 있는데 요즘은 누가 뭐래도 마블 쪽이 직접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만든 영화들이 DC 쪽의 영화들을 압도하고 있죠. 작년에 워너브라더스의 회장이 마블의 '어벤져스'에 대항할 '저스티스 리그'의 제작을 공식화하고 2013년 개봉을 목표로 각본 작업에 들어갔지만 그 후로 들려오는 소식은 부정적인 것들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이 기획이 좌초되나 싶었는데 이번에 마블이 '어벤져스'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것을 보고는 워너브라더스도 다시금 의욕적으로 '저스티스 리그'의 영화화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새로운 각본가가 결정되었는데 '갱스터 스쿼드'의 각본을 집필한 윌 빌이 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