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LMAO, ROFL” 웃음에 관한 표현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3월 25일 | “LOL, LMAO, ROFL” 웃음에 관한 표현우리말에서는 친구들과 카카오톡을 하면서 괜히 “ㅋ”라고 붙이기도 합니다. 자칫하면 무겁게 진행될 수 있는 대화를 가볍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장치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영어에서도 이와 비슷한 표현이 있기도 합니다. 바로 “LOL”이라는 표현이지요.“LOL = LAUGH OUT LOUD = 크게 웃다.”웃음에 관한 대표적인 표현으로는 “LOL”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표현을 소문자로 사용하게 되면, “lol”로 쓰이면서 마치, 사람이 손을 들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는데요. 그런 형상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우리말의 “ㅋ”와 비슷한 표현입니다.“LOL”은 “LAUGH OUT LOUD”의 약자로, 직역해보면, “크게 웃는다.”라는 의미인데, 대화 마지막에 “LOL”을 붙이면서, 우리말의 “ㅋ”와 비슷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She looks like a stuffed toy, lol." (그녀는 장난감 같아. ㅋㅋ)"I've never hated a movie character more lol." (하하 나는 영화 캐릭터를 미워한 적이 없다.)“LMAO = LAUGHING MY ASS OFF!”다른 표현으로는 “LAMO”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표현은 “LAUGHING MY ASS OFF!”의 약자로, 직역해보면, 엉덩이가 날아가버릴 정도로 웃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그만큼 웃긴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LOL과 비교해서 본다면, 조금 더 강력한 “ㅋ”로, “ㅋㅋㅋㅋ”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ROFL = ROLLING ON THE FLOOR LAUGHING”마지막으로는 “ROFL”이라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ROLLING ON THE FLOOR LAUGHING”이라는 표현의 약자로, 직역해서 보면, “바닥에서 뒹굴면서 웃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너무나도 웃겨서, 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고 있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위의 두 표현에 비해서 더욱더 강력한 웃음에 관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비교해보자면, 이 표현은 “ㅋㅋㅋㅋㅋㅋㅋ”와 같이 “ㅋ”가 더 많이 들어간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Just thinking about it I'm still ROFLing." (아직도 그걸 생각하면서 엄청 웃고 있어.)여기까지, 웃음에 관한 영어 표현 “LOL”과 기타 유사한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랍니다. LOL(1517)사전(74)영어(310)웃음(100)표현(75)1시간 8분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2년 7월 19일 | > ......... 1시간 8분의 장기전과 억재기 세 개 밀리고 버티고 버티고 버티고 한 타 두 번 이겼는데 또 밀려서 또 밀리고 한 5~6번 서로 한 타 벌리다가 결국 마지막에 짤라먹기로 이김... 50분 지나고나선 계속 3영약 오라클을 먹음.. 리그오브레전드(1140)아리(33)최장기간경기(1)이겼어(1)게임(7802)LOL(1517)패도의 새로운 길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2월 2일 | > ... 탑 룰루 잭스맛 났어! 리그오브레전드(1140)룰루(27)패도(4)하앍(4)LOL(1517)게임(7802)#I1 그래머 인 유즈 중급 “들어가기”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4월 29일 | #I1 그래머 인 유즈 중급 “들어가기”안녕하세요. “GRAMMAR IN USE” 초급 버전의 글을 작성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다음 시리즈의 글을 작성하지 않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그리고 오랜만에 이번에는 다시 “그래머 인 유즈 중급”에 관한 글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GRAMMAR IN USE INTERMEDIATE”이번에는 이렇게 그래머 인 유즈 중급 교재 해설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간략한 소개의 글을 한 번 담아보려고 합니다.GRAMMAR IN USE 교재 시리즈는 난이도별로는 “초급”과 “중급”이 있습니다. 원래는 2가지 레벨이 전부인데, 여기에 추가로 “상급(ADVANCED)”가 있는데, 상급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중급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과 크게 다른 점이 없습니다.같은 내용을 보다 보기 쉽게 정리하는 형식으로 만들어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심지어, 책을 쓴 저자도 다릅니다. 초급과 중급의 경우에는 “RAYMOND MURPHY”가 작성한 반면, 상급의 경우에는 “MARTIN HEWINGS”라는 사람이 쓴 것으로 되어 있지요.그래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래머 인 유즈 시리즈는 초급과 중급 정도만 마치면 영문법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일은 거의 없게 됩니다.“우선순위별로 소개하는 그래머 인 유즈”그래머 인 유즈 교재는 다른 영문법 교재와는 달리, 카테고리별로 문법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의 문법부터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어찌 보면, 나중에 다시 복습하면서 카테고리별로 정리를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교재이기도 하지만, 실전에서 많이 쓰이는 영문법부터 빠르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교재입니다.이는 초급뿐만 아니라, 중급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됩니다.“그래머 인 유즈, 중급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문법 지식”그래머 인 유즈 중급판은 아무래도 영문법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을 위해서 작성하는 글이니, 초급에서 다루었던 아주 기초적인 내용은 과감하게 생략할 예정입니다.이런 내용은 “BE 동사 / 일반동사”의 차이점, “과거 형태가 가지는 3가지 속성”, “미래를 이야기하는 3가지 방법”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혹시나, 이런 내용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다면, 중급 문법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초급 문법”을 여러 번 복습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이런 내용이 준비가 되셨다면, 그리고 그래머 인 유즈 초급편을 다 끝내고, 이 글을 보시고 계신분들이라면, 축하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영문법을 끝낼 시간이 다가왔습니다.앞으로 이어지는 글에서 “GRAMMAR IN USE INTERMEDIATE”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재(4)영문법(111)영어(310)중급(2)GRAMMAR(2)IN USE(1)INTERMEDIATE(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