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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캡틴 아메리카2 - 윈터솔저
1. 4DX로 봤는데, 난 사실 4DX에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이 영화에서 특별한 효과를 느낄 수도 없었고, 특히 좌석의 문제 때문에 허리가 아팠다. 2. 영화를 보면서 제일 먼저 연상된 건 스타워즈 에피소드4와 그 패러디인 스페이스볼에서 여기가 약점이니 폭탄을 떨어뜨리라고 화살표론가 표시해주던 장면. 그렇게 중요한 프로그램을 바깥에서 대충 자판 몇개 두드리면 교체할 수 있게 해 놓은 건 좀 심했다. 너무 쉽게 넘어간 게 아닌가 싶었다. 3. 앞부분은 좀 지루했다. 액션은 꽤 괜찮았지만. 그런데 버키한테 그렇게 많은 살인을 시켜놨으니 그 후과를 어떻게 치루려는지 모르겠다. 스칼렛 요한슨은 점점 얼굴이 커지고 각지고 굵어지는 느낌이다. 4. 전반적으로 재미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