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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명분에 대해
해당 사설 링크 오늘 읽은 사설입니다. 이제까지 포스팅해온대로, 저는 현재 게임업계가 완전 무결한 피해자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행성 문제는 분명히 짚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게임업계는 이 문제의 자발적 해결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게임 중독의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제시도 미흡했으며 감정적인 호소만으로 해결될만큼 가벼운 문제도 아닙니다. 게임업계가 지금 잘못된 대응을 하고 있다는 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공감도 동의도 하지 못하겠습니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청소년들이 게임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돌봐야 한다는 논리 역시 우리 나라 실정에 적합하지 않다. 업무 강도와 근로 시간이 세계적으로 높고 많은 현실을 감안하면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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