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얼티밋 디즈니: 디즈니 워터파크, 타이푼 라군

Egoistic life of mine|201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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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얼티밋 디즈니: 디즈니 워터파크, 타이푼 라군

[Day 4] 얼티밋 디즈니: 디즈니 워터파크, 타이푼 라군

Egoistic life of mine|2014년 7월 10일

여행기로 들어가기 전 잠깐 일상 잡담. 요새는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뭐하고 나서 자기 직전에 이렇게 여행기 하나씩 올리고 자는 게 루틴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샤워하고 나면 으레 노트북을 켜고 전날 이글루스에 들어와 전날 임시저장했던 사진들을 불러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사진을 보며 여행기를 쓰다 보면 문득 잊고 있었던 것들까지 갑자기 떠올라, 이것저것 덧붙여 쓰다 보면 두 시간은 그냥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웬만하면 일찍 자는 제가, 다음날 피로를 감수하면서까지 이렇게 시간을 들여 포스팅을 하는 건 아무래도 요새 일상이 너무 지루하고 답답하기 때문일 거에요. 지루하고 힘들었던 하루를 잊고 잠시만이라도 여행했던 그날로 돌아가는 그런,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ritual처럼 되어 가고 있네요.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