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절창 심포기어 AXZ 마지막화
.아담은 진짜 꼴사나운 보스였구만.... 심지어 캐롤보다도 맥아리가 없어. 저딴 힘에 미국 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벌벌 떨다니 이해가 안가네. 차라리 캐롤이나 피네가 더 무섭겠다. (지구를 분해하는 년 VS 달을 끌어당기는 년 VS 거리나 부수는 놈 셋 중 누가 무섭냐?) 변신한 모습도 영 성의가 없는 게 무슨 토리코에 나오는 미식회 로봇도 아니고... 이 점에서 도 캐롤이 낫구만! .사실 연금술사 욕하는 건 본작이 제시하는 주제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심지어 그렇게 수많 은 이의 피로 손을 더럽힌 자들에게조차도 손을 내밀겠다는 의지가 히비키의 본성이고 본작의 주제인 “상호 이해”와 부합되지 않을까? 만약 연금술사들이 싫다면 히비키와 본작의 주제 의식부터 까고 들어가야 할 것이다. 게다가 전에도 이야기했
심포기어 AXZ에 뭔가 노린 게 나왔다?!
![심포기어 AXZ에 뭔가 노린 게 나왔다?!](https://img.zoomtrend.com/2017/08/14/c0037154_59917d1d35cea.jpg)
엘프나인이 현자의 돌에 대한 대항수단으로 심포기어 G에서 히비키가 성유물과 융합된 당시 몸에서 나온 돌 조각을 이용하려 한답니다. 그런데 크리스는 이를 가리켜 바보의 돌이라 불렀고 이는 정식 명칭이 되버립니다. 응? 그러고 보니...
꼭두각시 심포기어의 기묘한 모험 GX 12화
타치바나 히비키는 완전한 초원조 생물로써 무슨 동물로든 변할 수 있게 됐다! 누군가가 기둥속의 여자 히비키라더니만 진짜 적의 공격의 힘을 이용해 자신을 강화하는 짓도 똑같이 하네. 완전생물 심포기어 주자들의 탄생이다! (불로불사에 늙지 않는다는 설정까지 넣으면 딱이겠다.) 그런데 문제는 여전히 뜬금없고 대체 이게 어찌된 일인지 알 수 없는 일들만 벌어진다는 거. 이게 심포기어의 정체성이 되어가나 보다. Ps.그러고 보니 캐롤은 지가 티포쥬 때려부숴 놓고 왜 지가 난리인 걸까? (.........) Ps.2 세계의 중심이 도쿄도청이라니.... 그냥 우리나라는 세계의 중심을 국회로 삼아 때려부수는 창작물을 만듭시다! (한국판 X?) Ps.3 웰은 어찌 보면 영웅같은 짓을 끝에 보여줬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 2화
.역시 나치가 관련된 것 완전 확인 그런데 왠지 이거 꽤 진지한 이야기인데 남미로 도피한 나치스와 황금,미술품 등등 이것도 파다 보면 더 나올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엑스멘 퍼스트 클래스에서도 남미도피 나치 나오던데... .티키 상은 천문관측장비라는데 설마 이게 외계인(커스토디안인가?) 찾을 수 있는 건 아니겠지? .이상한 데서 정의로운 말을 하는 생제르맹... 설마 얘네도 좋은 놈들이었다 이런 식으로 가는 건가? 그거 안될텐데? (그러기에는 죽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섭리를 구현한 무적의 어쩌구를 때려부수는 히비키의 주먹... 무리를 실현한다는데 응? 역시 드릴도 그렇고 히비키는 나선인류였나? (대우주여신에게 불가능은 없다!) .이번 시리즈의 진주인공은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