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츠바사, 드라마 첫 주연으로 오다기리 죠와 첫 공동 출연. 인기 만화 '오전 3시의 무법지대' 실사화
By 4ever-ing | 2013년 1월 30일 |
![혼다 츠바사, 드라마 첫 주연으로 오다기리 죠와 첫 공동 출연. 인기 만화 '오전 3시의 무법지대' 실사화](https://img.zoomtrend.com/2013/01/30/c0100805_51075d1b4c479.jpg)
인기 상승중인 모델 혼다 츠바사가 3월 20일부터 전달되는 휴대 전화 전용 방송국 'BeeTV'의 새로운 드라마 '오전 3시의 무법지대'(午前3時の無法地帯)에서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 것이 29일, 발표됐다. 네무 요코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 한 작품으로, 혼다가 연기하는 것은 일과 사랑에 분투하는 주인공 나나세 모모코. 상대역인 '어른의 남자' 타카야는 배우 오다기리 죠를 기용, 영화 '고역 열차', '마이 백 페이지' 등의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 등이 메가폰을 잡는다. 첫 드라마 주연이 된 혼다는 "솔직히 기뻤지만 매우 압박감도 느꼈습니다. 두근거리는 연애를 하고 있는 모모코를 꼭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으며,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오다기리에 대해 "처음에는 무척 긴장했지만, 같은
벳키와 혼다 츠바사가 표적에... '쇼무니 2013'의 무대 뒷편에서 에스미 마키코와 공동 출연자가 배틀!
By 4ever-ing | 2013년 8월 6일 |
![벳키와 혼다 츠바사가 표적에... '쇼무니 2013'의 무대 뒷편에서 에스미 마키코와 공동 출연자가 배틀!](https://img.zoomtrend.com/2013/08/06/c0100805_5200bce559aef.jpg)
한때 인기를 얻은 '쇼무니'의 속편인 '쇼무니 2013'(후지TV 계)가 7월부터 스타트했다. 1998년에 방송된 제 1 시리즈가 평균 시청률 21.8%(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하고 그 다음은 속편과 스페셜 드라마가 모두 3개씩 방송되는 등 완전히 후지TV의 인기 시리즈가 된 동 작품. 그런만큼, 약 10년만에 부활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결과는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시청률은 첫회야말로 18.3%를 마크했지만, 2화째에 13.8%로 급락, 7월 24일에 방송된 제 3화에서는 9.9%로 마침내 한 자리수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넷 상에서는 '시청률 점점 내려감', '이 추세는 거의 신급' 등 완벽한 네타로 되어 있군요. 원래 2002년 제 3
나나오, 미각&미유&미 등 드레스로 등장. 대담한 장면에 부모도 츳코미
By 4ever-ing | 2016년 12월 7일 |
![나나오, 미각&미유&미 등 드레스로 등장. 대담한 장면에 부모도 츳코미](https://img.zoomtrend.com/2016/12/07/c0100805_5847a346971bb.jpg)
여배우·모델인 나나오가 5일, 도내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두더쥐의 노래 홍콩 광소곡'(12월 23일 공개)이 완성 피로 시사회에 이쿠타 토마, 에이타, 혼다 츠바사, 후루타 아라타, 카미지 유스케, 나카 리이사, 이와키 코이치, 츠츠미 신이치와 함께 등장했다. 동 작품은 타카하시 노보루에 의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2014년에 실사 영화 제 1 탄을 공개, 흥행 수입 21.9억엔의 히트를 기록했다. 경찰관의 키쿠가와 레이지가 야쿠자에 잠입 수사를 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의 속편이 되는 이번 작품에서는 차이니즈 마피아와 대결해 나간다. 차이니즈 히트맨·후포(胡蜂) 역을 연기한 나나오는 악역이 단골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자 "이제 명함같은 것입니까?"라며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 이날
'용사 요시히코' LINE 스탬프 등장! 2시간만에 랭킹 1위
By 4ever-ing | 2016년 8월 2일 |
!['용사 요시히코' LINE 스탬프 등장! 2시간만에 랭킹 1위](https://img.zoomtrend.com/2016/08/02/c0100805_57a060023c147.jpg)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의 TV도쿄 계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의 캐릭터 LINE 스탬프가 2일 발매되었다. 동 시리즈는 2011년에 제 1 탄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2012년 제 2 탄 '용사 요시히코와 악령의 열쇠'가 제작되고 있으며, 10월부터는 4년 만의 최신작 '용사 요시히코와 인도하는 7인'의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후쿠다 유이치가 각본·감독을 맡아 마왕을 물리칠 용사의 모험이 그려진다. 스탬프는 요시히코(야마다 타카유키), 메레브(무로 츠요시), 무라사키(키나미 하루카), 단죠(타쿠마 신), 부처(사토 지로) 등 친숙한 멤버들의 총 40종류의 신작 일러스트가 되었다. 가격은 240엔, 또는 LINE 앱 100코인으로 iPhone·Android·PC의 LINE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