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은 대투수 맞다.

K&J Baseball|2018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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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대투수 맞다.

K&J Baseball|2018년 3월 25일

"전타석 삼진으로 잡아서 프로의 맛을 보여주겠다." - 가네다 마사이치가 나가시마 시게오에게 "행운을 빈다" - 클레이튼 커쇼가 오타니 쇼헤이에게 "직구를 노린다길래 직구를 던졌다" - 양현종이 강백호에게 한국야구에도 이런 '멋'을 더해 준 양현종에게 고마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