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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짧은 메모
을 보았다. 역시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한다. 만약 이 영화가 개봉 직전에 올라온 후기와 반응으로 망작이거나 졸작이라면 그건 아무래도 마블쪽 히어로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리액션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 정도의 영화를 볼 수 없거나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냥 dc쪽의 히어로물과 자신이 맞지 않는다는 증거다. 151분이라는 러닝타임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하고 싶지 않다. 그냥 마블쪽에서 분명 dc쪽을 견제하는 분위기인 것 같다. 시리즈의 출발점에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이 마블쪽에서는 반갑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그렇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