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7월 1일 LG:한화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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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1일 LG:한화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2연승

[관전평] 7월 1일 LG:한화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2연승

LG가 연장전 끝에 신승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11회말에 터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11회말 2사 후 승부처는 11회말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최경철을 대신한 대타 박경수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이 주전 포수 최경철을 제외하는 승부수를 던지며 박경수를 선택한 것은 출루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경수는 끝내기 홈런이라도 터뜨리려는 듯 큰 스윙으로 일관하다 삼진을 당했습니다. 선발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대타로서 의욕만 앞섰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박경수보다는 지난 주말 SK를 상대로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한 임재철이 대타로 편이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루 플레이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