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 오노 에레나가 버닝 이슈? 맹푸시의 예감이 시작!?
By 4ever-ing | 2012년 10월 23일 |
2010년, "유학을 떠나 연기를 배우고 싶습니다,"라는 이유로 AKB48를 졸업한 오노 에레나(18)가 불과 일년만에 아이돌로 부활했다. AKB 재적시에 소속해 있던 오오타 프로를 그만둔 이후로 딱 1년만인 지난해 10월 말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소속된 것이 발표된 올해 6월부터 솔로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10월 3일 두 번째 싱글 '에레냥'(えれにゃん)(워너뮤직 재팬)도 선보였다. 6월 발매의 데뷔 싱글 '에레뿅'(えれぴょん) 판매는 총 3만장으로 끝나, 옛 소속 팀인 48 그룹에는 못 미치지만, 인기 확대중인 '모모이로 클로버Z'와 거의 동등하다. 한편, 후죠시(여자 오타쿠)임을 커밍아웃하고, 니코생에서 만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하며, 아이돌답지 않은 짙은
각키찡 이쁘네요
By 저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십시오 | 2015년 10월 6일 |
아라가키 유이 27세 여전히 귀엽다 딱 10년전 사진이 야갤에 꾸준글로 올라오는거같은데 각키찡이 누군가 했더니 이 분이었네요 히라노 아야랑 동갑이라 그런가 비슷하게 생긴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쁩니다. 그리고 안늙네요.
리갈 하이 시즌 2
By 조훈 블로그 | 2015년 1월 31일 |
내가 고작 드라마 따위를, 오전에 병원에 가야 하는데 잠도 자지 않고 쭉 볼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이틀 만에 시즌 1, 2를 해치워버리다니. 원체 영상물을 진득하게 앉아서 보지 못하는 체질이지만 이 드라마만큼 몰두해서 본 건 난생처음인 것 같다. 좀 과장처럼 보이나 적어도 내겐 그랬다.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재밌다.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안 본 사람은 꼭 보고, 어지간한 정도라면 한 번은 보라고 권하고 싶다. 주인공 사카이 마사토의 연기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한 번쯤은 보아 손해 볼 것이 없다. 스페셜은 내일 봐야지~ 안자고 봤더니 졸려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