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 진도 / 벌교
By MyungChul | 2013년 2월 18일 |
+ 해남 : 땅끝마을 - 진정 땅끝에 가고 싶다면 조금 걸어야 함. (물론, 그 곳까지 가보지 않았음. 언젠가, 하지만 지금은 아님.) - 크게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 - 땅끝이라는 의미 부여보다, 전망대에서 구경하고 바람쐬며 걷는 정도 생각이 좋을 듯. - 가는 길 무난함. - 땅끝마을은 거의 유원지 느낌. (펜션, 게스트하우스, 모텔, 음식점 등의. 조용하게 쉴 곳은 아니었음.) + 진도 : 진도개 - '그냥 경양식'은 6000원으로 즐길 수 있었던! 꽤 괜찮았던 식당. - 오일장에서 진도개 판매하는 곳은 가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움.(매우 마음 아팠음.) - 운림산방은 괜찮았음. 입장료 부분은 노코멘트. - 세방낙조도 가볼만은 했음.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 4
By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 2018년 1월 16일 |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 4편입니다.-자세한 여행이동경로등의 보고서는 아래 링크주소를 확인하세요http://blog.naver.com/minearmy21/140197198790 ▲전망대 개장시간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기에전망대 입구 근처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굳이 꼭 전망대에 들어갈 필요가 없을지도;;; ▲파노라마 사진 ▲땅끝전망대 매표소 직원분이 올때까지(...)기다리며 찍은 사진들이날 모노레일 첫 탑승객이였던지라 매표소 직원분보다 빨리 와있었던;;;입장료는 1000원이다. ▲아까전에 올라왔었던 모노레일의 레일의 모습 ▲드넓은 바다에 에메랄드 빛 바다가 인상 깊었던. ▲별로 치고 싶지 않았던 희망의 종(...)10초
[님아 그 시장을 가오 -20 -해남편] 해돋이는 모르겠고 소고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By 과천애문화 | 2023년 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