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국립공원 여행_#1 가는 도중의 이런저런 일들.(HLFX+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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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브레튼(Cape Breton)국립공원 여행_#1 가는 도중의 이런저런 일들.(HLFX+329)
...로드트립의 예행 연습으로 '집 근처'의 모처에서 캠핑을 하기로 했었는데, 집 근처가 4시간 반이나 달려야 하는 곳일 줄은 몰랐습니다. 세부적인 장소를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저의 아내. 그 여정을 달성하기 위해 사전에 충실히 준비하고 묵묵히(...)일을 진행하는 것이 저의 운명인 것이지요. 집사라는 직업이 아직도 널리 존재한다면 저는 꽤나 훌륭한 집사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준비한 항목은 1박2일의 여정에 필요한 캠핑 장비 일체 - 이전 포스팅에 올린 장비들 - 에 추가로 구매한 야전삽과 작은 도끼(!), 핫도그용 빵과 소세지, 조식용 라면과 김치와 돼지고기를 볶아 속을 만든 오니기리, 채소와 과일 약간, 식수와 생활용수를 겸한 물 20리터, 예비용 연료와 버너, 예비용 바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