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이제와서 시한부 떡밥을 다시 꺼내들 줄이야....
이장면 나중에 회상하며 웃을 수 있는 에피라고 생각햇었지.... 자체발광 오피스 러브라인 다 터지고 꽁냥꽁냥해서 입이 귀에 걸리면서 보다가 15화만에!! 드디어 남녀주인공이 첫데이트 하는 들마에 하대리와 기택이는 오히려 메인보다 더한 커퀴질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잊었다고 생각한 강호와 조과장도 선물에 명함 꽂아주며 소심한 강호 지나름대로 대쉬란걸 해보는데 개대리 싫지만 오늘만큼은 사내연애를 죽도록 반대하는 그의 심정에 공감이 갔을 정도였거든마지막에 이제와서 잊었다고 생각한 시한부 떡밥을 던질 줄이야.... 이거 은호원 담석증으로 회수된거 아니였냐ㅠㅠㅠㅠㅠ 이 들마가 떡밥회수 존나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와서 그르즈므;; 서부장이 사표내는건 그럴거라 생각했는데...사실 어지간한 드라마면 서
Related Posts
3 posts
자체발광 오피스 잡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임.취향을 많이 타는 영화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지만 내 취향엔 찰떡... 거기서 내가 특히 좋아하는 서사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인트로 부분으로 "사람들은 항상 지구상에서 자기들이 가장 지적인 종족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세 번째로 지적인 종족일 뿐이고 두 번째 종족은 돌고래이다. 흥미롭게도 이 돌고래들은 오래전부터 지구의 종말이 임박해 있음을 알았다. 그들은 인류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수많은 시도를 하였으나, 인간들이 그들의 메시지를 비치볼을 펀치하거나 생선 한 조각을 먹고 싶어 휘파람을 부는 등의, 인간들을 즐겁게 하려는 의도로 잘못 해석하는 바람에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그래서 결국

자체발광 오피스 12화까지
애넨 직장생활 3개월 하면서 10년을 넘게 일한 나보다 더 스펙타클한 경험을 .... 일단. 처음 돌던 시놉과 러브라인이 좀 바뀐듯 하다. 강호와 조과장 럽라는 없거나 마지막에 둘이 잘될거라는 암시정도 주는걸로 나오고 도기택이 여주호원을 좋아한다는 것도 없어지고 다시 하대리랑 잘되고 은장도는 베프로 남는걸로 이제 들마 4화 남았는데 저 이야기를 풀 수 있을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야분량 생각하면 러브라인이 나오는게 낫지만 지금 들마의 분위기나 균형을 보면 바뀐게 더 나은게 사실이라... ㅎㅎㅎㅎㅎㅎ11화 장도의 대화-창문이 있는 집을 살기위해 돈을 더 내야하는 햇빛의 가격은 7만원 이대사도 가슴을 쳤는데 한정태본부장이 짤리면서 말한 30년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진짜 울컥하는게 있었다오재

자체발광 오피스 8,9화
자체발광오피스 8화 그동안 보던 것중 제일 웃었던듯 초반부는 한장면 한장면 쉬지않고 빵빵터지다가 후반부에 견적서로 도기택과 은호원이 최대 위기에 몰리면서 작가님 제발 사이다를 주세요!! 외쳤는데 다음화까지 안끌고 한 편 내에서 해결낸 게 진짜 대단하시네 b 여지껏 이 들마에서 제일 싫은 캐가 개부장이나 개대리가 아니라 신입사원 정규직 오재민이였다 개부장과 개대리는 있어야 할 이유라도 확실한데, 그리고 가끔 웃기기도 하고, 근데 애는 은장도의 열폭이나 자학만을 위해 존재하는거 같아서-물론 이것도 필요한 역할이긴 한데, 왜 강호는 사람팰 때 잘생겨지냐;; (위와 동일인물) 그러나 오재민 사표신은 진짜 숨넘어가게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추어탕이 싫습니다!! 저는 햄버거를 먹고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