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떠나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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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잡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임.취향을 많이 타는 영화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지만 내 취향엔 찰떡... 거기서 내가 특히 좋아하는 서사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인트로 부분으로 "사람들은 항상 지구상에서 자기들이 가장 지적인 종족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세 번째로 지적인 종족일 뿐이고 두 번째 종족은 돌고래이다. 흥미롭게도 이 돌고래들은 오래전부터 지구의 종말이 임박해 있음을 알았다. 그들은 인류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고 수많은 시도를 하였으나, 인간들이 그들의 메시지를 비치볼을 펀치하거나 생선 한 조각을 먹고 싶어 휘파람을 부는 등의, 인간들을 즐겁게 하려는 의도로 잘못 해석하는 바람에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그래서 결국

인피니트 아레나투어 라이브무대 3選
대학축제 직캠도 뜨고 빽 안무영상도 떠서 나름 빈곤 속의 풍요상태ㅋㅋ를 겪고 있지만 그래도 무대가 고파서 아레나 투어 복습하다가 꼽아본 무대 세개 타이틀곡은 제외하고 꼽아보았다. 순서는 실제 DVD 트랙순으로 1.날개 훠니랑 규 애드립만으로도 원곡 바르는 라이브무대ㅋㅋ짱조아ㅠㅠ... 이노래의 인피니트H 랩도 마음에 든다. 원래 인피H는 동우가 풀어헤친 섹시미, 호원이가 금욕적인 섹시미라는게 정설인데 이 무대에선 뭔가 동우가 금욕적이고 호원이가 풀어헤친 섹시...는 그냥 이호원이 단추를 풀어헤쳤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2 뭔가가 날아오르는 느낌의 무대 배경이 맘에들어 0 :15 동우가 추는 디테일한 날개 안무가 좋아요 1 :26 호원이 애드립 이후

조금 늦은 인피니트 Back MV 감상
주변 파슨친구들 반응이 너무 안좋아서 살짝 시무룩해지긴 했지만;; 난 이제껏 나온 어둠의다크니스한 노래들 중에선 파닭 다음으로 좋았다. 근데 내가 이게 왜 좋은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드립칠 거리가 많아서... 라서 아 이게 아닌가 싶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뮤비 보고 우와-! 멋있어-! 이래야 정상인데 우와-! 재밌어-! 이런 느낌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 얘들아.......... 이번 뮤비의 특성을 하나만 꼽아보라면 난 잉여성을 들고 싶다. 이 뮤비는 전반적으로 뭔가 잉여적인 구석이 많은데 예를들어 쓸데없는 멋짐 일단 바람에 휘날리는 먼지부터 멋짐;;; 먼지쨔응...... 친구동생 구하러가면서 썬글라스 왜끼는데.
마마무 - Mr.애매모호
식당에서 우연히 듣고 되게 감각적인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베티가니 무대가 있더라.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신인을 봐서 기쁜 마음에 발행. 밸리로 꺼져버렷 개인적으로는 원걸의 텔미를 처음 봤을 때와 맞먹을 정도로 신성한 충격이었다. 주황색 옷 입은 언니랑 모자쓴 언니가 몹시 육감적이고 소울풀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로필 찾아보니 둘다 95년생...(...) ......죄송합니다 조카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획사도 영세한 거 같던데 어쩜 이런 기획력이 나왔을까...신기...ㅋㅋㅋㅋㅋ 아무튼 조용히 응원해봅니다.

(박제용) 인피니트 - 소나기
1.140627 뮤직뱅크 (아직 공식영상이 없어서 링크 못함ㅠㅠ) -베지터머리를 해도 잘생긴 먕수ㅜㅜ 잘생긴 애중에 제일 잘생긴 우리 먕수ㅜㅜ 세상 어둠 모두 삼키는 눈부신 우리 먕수ㅜㅜㅜㅜ -호원이가 할모니바지에서 탈출! 반바지 귀엽다.....핡......같은 반바지라도 공항 사복(힙합에 심취한 미국청소년이 즐겨입을 것만 같은 그거/어쩐지 요즘엔 성규까지 즐겨 입기 시작해서 더더욱 슬픈 그거)이랑은 느낌이 완전 다른데, 그 이유는 니삭스 때문인 듯 합니다...... 저 니삭스가 씹덕지수를 한층 돋우어 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상의는 성규가 브라질 관광할 때 입었던 옷이랑 똑같다! 이거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협찬이어써......... -요즘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