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했지만..
By Cielo's Place | 2013년 2월 21일 |
<티어는 낮습니다만;;;> 처음에는 친구가 그저 '프랑스 하는 놈들은 변태다' 라는 말을 듣고 시작했지만.. 하다보니 점점 애정이 생겨서.. 어느새, 이제는 빵국밖에 보이지 않는 제가 있더군요. 네? 다른나라 다른 전차가 더 좋다구요? 돈 더 번다구요?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전 그저 빵국을 할 뿐(...)
본격 외로운 직딩의 불란서 출장기 - 이 시릴 때 까지 부르고뉴 와인을 시음해보자~
By All-Season's Life | 2022년 4월 17일 |
출장 3일차가 밝았다. 원래는 아침 안 먹는데 도저히 다량의 와인을 빈속에 시음할 수 없어서.... 호텔에서 제공되는 아침을 먹기로 한다. 와 근데 크롸상이랑 뺑오쇼콜라 퀄리티 무엇?! 울 나라에서 파는 것보다도 더 맛있었음... 폭신하고 빠다향 제대로 났던 빵들!! 역시 불란서여... 크 말로만 듣던 본로마네! 오늘도 날씨 좋고~ 오늘의 첫 프로그램은 샤또 드 질리라는 호텔 겸 레스토랑이다. 크... 레알 성이네 ㅎㅎ 오랜만에 이런 건축물 보네 접수 하
1151. [WoT] 별이 떨어지질 않아!
By 충동에 굴하는 파벨 라이프 | 2013년 9월 13일 |
어제는 결국 별을 다 못뗐습니다. 25킬은 무리 없이 달성했지만 결국 새벽 6시가 되어서별떼기는 절반 정도 밖에 성공을 못했네요. 연패가 계속되서 멘탈이 붕괴했지만머 이런 날도 있는거죠. 다시 겪고 싶지 않지만요 on_ 이글루스 가든 - WoT
셔먼이와의 전투 결과(WOT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2월 2일 |
예, 혹자 말하길 세기의 대결인 이 전투. 셔먼이와 더럽고 치사한 저 잉붕어가 한판 붙었습니다. 이것은 셔먼이와 저의 전투입니다. 전투는 1대1. 각자 서로의 최강의 전차를 끌고 왔습니다. 맵은 7.0 패치 때 패치 되어 지금은 일반 공방에서는 볼 수 없는 늪지대에서 했습니다. 나름 추억의 맵입니다. 전투 시작 괜히 제가 더럽고 치사한게 아닙니다 여러분. 셔먼이는 최고로 강한 전차로 풀업 이지에잇을 타고 왔고 저는 정정당당하게 서로 제일 강한 전차라고 해서 엔진만 스톡인 숙청3호를 꺼냈습니다. 당연하지만 그 결과는 셔먼이는 모르는 맵+ 티어 차이에 의해서 셔먼이는 일방적으로 학살당했습니다. 제가 괜히 부계정에 골드 바른게 아닙니다 여러분. 그럼 오랜만에 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