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롤 잡담
By /∇\ 아키라의 뻘짓세상 /∇\ | 2012년 5월 2일 |
![[LoL] 롤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2/05/02/b0050518_4fa0c80e55477.png)
최근 랭겜을 돌립니다 그리고 멘탈이 무너집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팀이 똥을 팍팍 싸지르는 통에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원딜을 하면 서폿이 똥을 싸고 서폿을 하면 원딜이 똥을 싸고 서폿해서 원딜이 들이밀길래 대신 들어가서 죽었더니 같이 와서 죽고나서 '님이 닥돌해서 빠졌다가 구해주러 들감' 같은 소리 하고 미드는 자리가 나지도 않고.. 분명 제가 못해서 지는 겜도 있지만 레이팅은 점점 떨어지고 심해에 빠져가고 심해어가 늘어나고 트롤링 장난 아니고 ㅡㅡ 더러워서 고랭커 한명 구해서 랭듀로 끌어올려달라고 하던가 해야겠네요 울고싶다 ㅠㅠ
[BG EE] 편지와 여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6년 3월 24일 |
![[BG EE] 편지와 여관](https://img.zoomtrend.com/2016/03/24/e0080266_56f3da7c8c90e.jpg)
죽은 아버지는 죽은 아버지고 아버지가 남긴 유품과 아버지가 쓰러뜨린 녀석들의 주머니를 털기 위해 시체를 뒤지는 와중에 나온 편지. 아버지의 친구인 'E' 가 보낸 편지에 따르면 아버지는 양자인 '나' 에게 닥친 위험에게서 보호하기 위해 마을을 나왔군요. 그런데 사람보다 사납고 센 늑대가 설치는 황야보단 약한 암살자가 설치는 동네가 안전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황야를 헤매는 '이모엔' 과 '나' 를 동정하는 모험자 둘과 만나 이야기를 하다가 운 좋게도 모험자들과 같은 목적지 - 프렌들리 암 여관 - 이란 이야기에 같이 가기로 했네요 그렇게 급조된 4명의 동료들끼리 길을 서두르다가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는 노인을 만나고 여관이 있다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여관
시티레이서를 해봤다
By Sengoku님의 이글루 | 2012년 10월 28일 |
![시티레이서를 해봤다](https://img.zoomtrend.com/2012/10/28/f0054160_508cf4a2e438c.jpg)
오래간만에 게임과 관련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시티레이서를 해봤습니다. 예전에 해봤던 게임으로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시티레이서는 경주 게임입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단 한 번도 경주를 해보지 못했습니다.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밝혀집니다. 제 아이디입니다. 제가 주로 중학생이었나 고등학생 때 주로 썼던 아이디입니다. 시티레이서 닉네임도 저겁니다. 시티레이서, 이건 맘에 듭니다. 아이디를 한글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흡족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을 소개하기 전에 저는 이 이야기를 안 하고 넘어갈 수는 없겠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하기 전에 이 게임을 내려받긴 받았습니다만 저는 오랫동안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라 휴면 계정 상태였고, 관리자에게 문의하라는 문
[PS4] 다크소울3 DLC 보스님들아...
By 여백섬 블로그 | 2017년 3월 30일 |
![[PS4] 다크소울3 DLC 보스님들아...](https://img.zoomtrend.com/2017/03/30/c0108268_58dcfe98e3ba7.jpg)
제발 한번만 죽어주실 수 없나요? 딱 한번이면 되니까 제발... 도데체 뭘 먹고 살았길래 이놈은 피통이 이리 깡패같은지 모르겠고 레이져를 맞으면 한방에 가버리고 첫보스도 힘들게 때려잡았는데 이놈은 더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이라고 미쳐날뛰는 난이도라 이건가.... 아 물론 블본의 코스의 x자식보단 덜 날뜁니다 물론 짜증나는건 둘 다 똑같지만 토,일요일에 남은 보스 2마리 때려잡고 마무리하는걸 목표로 잡고 있는데....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