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아리스, '신주쿠 스완 2'에서 캬바양으로 가슴 노출이 심한 섹시 드레스도. 예고편 공개
By 4ever-ing | 2016년 11월 17일 |
여배우 히로세 아리스가 아야노 고 주연의 영화 '신주쿠 스완 2'(소노 시온 감독, 2017년 1월 21일 공개)에서 호스티스 역에 첫 도전하는 것이 9일 밝혀졌다. 히로인인 호스티스 오자와 마유미를 맡아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가슴 노출이 심한 섹시 드레스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히로세는 "마유미라는 여자를 연기하기에 있어서 벽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현장에서는 아야노 씨는 항상 (역의) 타츠히코 역으로 대해 주셨기 때문에 자신도 마유미로 거기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신주쿠 스완'은 '주간 영 매거진'(코단샤)에 연재된 와쿠이 켄(和久井健)의 인기 만화가 원작. 전작에서는 돈도 직업도 없던 시라토리 타츠히코(아야노)가 민완 풍속 스카우트 마토라(이세야 유스케)의 마음에 들어,
사토 타케루 '바람의 검심'이 점화된다!? 440(시시오)매 한정 포스터 공개
By 4ever-ing | 2013년 12월 18일 |
배우 사토 타케루가 주연을 맡는 영화 '바람의 검심 교토 화재 편',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 편'(2014년 여름 2부작 연속 공개)의 포스터가 16일 공개됐다. 지금까지 세타 소지로(카미키 류노스케), 시노모리 아오시(이세야 유스케), 카시와자키 넨지(다나카 민), 마키마치 미사오(츠치야 타오)의 비주얼이 밝혀진 본작.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전작의 티저 포스터의 디자인을 답습하면서도, 사토 타케루가 연기하는 히무라 켄신의 발밑이 불타고 있는 충격적인 내용이 되고 있다. '누군가에 의해 불타오르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본작 최대의 적이 되는 시시오(후지와라 타츠야)로부터의 도전장, 그리고 '교토 화제'의 참상을 예감시킨다. 이 포스터는 시시오의 이름을 따 한정 440매를 만들었습니다. 1
MIU 404
By 나 혼자서 수다 떨기 | 2021년 3월 10일 |
오랜만에 일드를 몰입해서 봤다. 아야노 고랑 호시노 겐이 나온다고 해서 보고 싶었는데 일드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도라마코리아에 있기에 그럼 한 편만 볼까 했다가 오랜만에 막 달린 작품. 일본은 형사물이 많고 파트너 이야기가 많아서 비슷한 느낌의 드라마들이 많은데 이거 묘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편 보고 검색을 했더니 이시하라 사토미의 언내추럴 제작팀이 모여서 만들었다고 한다. 어쩐지 싶었다. 그래서 11편까지 다 보고 말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즌 2를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아야노 고가 뛰는 캐릭터로 나오서 이 드라마 찍으면서 무지하게 뛰었겠구나 싶었고 만화 같은 캐릭터지만 밉지 않게 잘 연기한 느낌이 들었다. 호시노 겐도 파트너십을 보여주면서도 과하지 않아서
고이즈미 고타로가 의학계의 금기인 '장기 이식'을 주제로 다가온 연속 드라마에 주연!
By 4ever-ing | 2015년 5월 20일 |
고이즈미 고타로가 7월 12일부터 시작하는 WOWOW의 드라마 '죽음의 장기'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9일, 밝혀졌다. 원작은 아사노 료의 사회파 의료 서스펜스 소설. 신장이 적출된 여성의 시신과 한 사람의 의사(타케다 테츠야)에 걸린 인체 실험 혐의의 접점은... 환자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장기 이식'을 주제로 대형 병원과 제약 회사의 암약과 현대 의료의 윤리를 물어가는 문제작이다. 여성의 시신을 수해로 발견하는 TV 프로그램 제작 회사의 디렉터·누마자키를 연기하는 고이즈미는 "이번 연기하는 누마자키라는 역할은 결국 이것이 올바르구나라는 답을 내는 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가 마음 속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일본의 의료 현황을 감안할 때, 주사위를 위에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