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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어제 역전 과정 복기, 최근 계속 기사화 되는 왜 두산은 트레이드 안 하냐 관련.
이정호는 이전 두 번의 선발 경기에서 6회를 버티지 못했고, 선발치고는 아쉬운 공 갯수에 힘이 떨어지면서 교체가 되었다. 어제는 점수차도 넉넉하니 이정호가 몇 점을 쳐맞건 공 100개를 무조건 채웠다. 이정호는 키워야 하는 투수니까 이런 기회에 부담 없이 많이 던지게 하는 것이 괜찮았다. 나도 이럴 때 100개 던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6회 추가실점이 있었지만, 이정호는 허용범위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 하고 내려갔다. 두 번째 투수는 홍상삼. 홍상삼이 정상적이라면 이 때 나올 투수는 아니지만, 밸런스가 완전 붕괴. 어제 홍상삼의 역할 또한 길게 던지면서 스스로 밸런스를 찾아가라는 뜻이 강한 기용이었다. 홍상삼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쳐맞쳐맞 하고 점수를 내줬지만, 이 또한 그정도는 어느정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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