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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단상
- 욘두 형 어검술 존나 짱. 나 시바 월향검인 줄 알았다. - 모처럼 등장한 타노스는 어째 덩치 큰 백수 삼춘처럼 그리 구수하냐. - 콜렉터, 첫 등장 때의 카리스마는 어쩌고 약간 짠한 캐릭이 됐다. 막판엔 거의 이런 느낌이던데. - 스타로드 = 토니 스타크 + 사에바 료 + 마티 맥플라이 - 가모라, 드랙스는 초반 카리스마를 금방 잃더라. 제일 기대했던 애들인데. - 노바 코어가 생각보다 빌빌 싸는 식으로 묘사된 게 아쉽다. 손에 손잡고 씬에선 헛웃음 나왔다. - 크리인 캐릭터들은 대체적으로 좋다. 이제 MCU에서 스크럴도 기대해 볼만 하다. - 화면 안 가리게 자막 치워주는 센스는 존나 좋다. 근데 번역은 왜 그러냐. 콥스가 뭐냐 콥스가. -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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