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3D(2011)_볼거리에 대한 1%의 불만 없이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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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3D(2011)_볼거리에 대한 1%의 불만 없이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영화
2011.10.16 .CGV 불광 어렸을 적 읽었던 간추린 삼총사 소설은 신기한 화수분 같다. 원 소스 멀티 유즈에도 정도가 있는 법인데, 강아지들이 연기를 했던 애니메이션 삼총사부터 시작해서 왠만한 영화나 드라마로 재탕 삼탕을 해도 볼 때마다 마치 전혀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 듯 재미가 있으니 이상하다. 이 영화도 아주 신나게 재미있게 봤다. 일단 올랜도 블룸이 나오는데 올랜도보다는 다른 꽃미남들에 눈이 팔려서 아웃 오브 안중일 정도로 눈이 즐거운 영화다. 영화 속 배경과 패션만 해도 볼거리다. 디자인은 둘째치고 색감이 살짝 파스텔톤 유치찬란한 게 딱 내스타일임. 줄거리는 뭐 뻔하다시피. 프랑스 왕실을 조종하는 종교지도자 리슐리외 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