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호라이즌 4화까지 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10월 30일 |
![로그 호라이즌 4화까지 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https://img.zoomtrend.com/2013/10/30/f0007947_526f9bc82510a.jpg)
로그 호라이즌을 4화까지 보고 문득 드는 생각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로리콘이 되는 남자! 로리를 낚은 남자!! 로리를 노리는 남자!!! 매번 로리콘과 로리만 나오다(?) 4화엔 로리를 둔 뜨거운 로리콘들의 배틀(??)은 참 재미있었습니.... (철컹철컹) 어.. 어째서!!!
Wake Up Girls 6화,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8화,로그 호라이즌 20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4년 2월 16일 |
![Wake Up Girls 6화,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8화,로그 호라이즌 20화](https://img.zoomtrend.com/2014/02/16/b0063558_53009d1967836.jpg)
1.Wake Up Girls 6화 미나미는 봉인이랑 캐릭터가 진짜 많이 닮았네요 ㅋ 아이리가 위기인 Wake Up Girls 6화! 과연 아이리는 wug에 남을 수 있을것인가! 걱정이긴하네요 작품내에서도 진짜 평범 of 평범에 존재감 없고... 뭐 그래도 지금은 내용의 중심이라 존재감은 부각되기는 하는데... 2.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8화 혹시 마음속 깊이 이런 캐릭터가 되고싶다는 마음이 남아있는건? ㅋㅋㅋ 여성의 유혹이 끊이질않는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8화! 이젠 다른 남자 후보들까지 접근이라니 그러고보면 월희에서 진조는 매력의 마안인가? 뭐 그런게 있다고하던데 ㅋㅋㅋ 혹시? ㅋㅋㅋ 뭐 그건 그렇고 진짜 언제 코죠를 두고써 대판 싸우는건 아닌가싶기도하고.... 3.
<로그호라TRPG> 로그 호라이즌 TRPG 개발팀의 인사말
By 마리아님이 엿보고 계셔 | 2014년 4월 1일 |
![<로그호라TRPG> 로그 호라이즌 TRPG 개발팀의 인사말](https://img.zoomtrend.com/2014/04/01/f0082171_533a2837baa2a.jpg)
WUG의 발번역도 대충 끝냈고, 뭐할까 싶다가 로그호라 TRPG 설명서를 한글로 옮겨보려고 합니다.. 토노 마마레씨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정말 간단하고 대충 한글로 옮겨보려고 합니다. 이미 어딘가에 번역이 되어있을 것도 같지만, 정식 번역이 나올때까진 그냥 해볼까 싶습니다. 이번 개발팀의 인사말 원문은 이쪽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로그 호라이즌 TRPG’의 메인 디자이너, 키누노 호우시입니다. 토노 마마레씨의 소설, ‘로그 호라이즌’을 원작으로한 TRPG룰을 이곳에 발표하게되어 기쁩니다. ‘로그 호라이즌’은 MMO와 비슷한 이세계에 전 세계의 게이머가 관련된, 다른 세상에서의 표류와 그 세계와의 문화적인 접촉을 주제로 하고있는 SF작품입니다. 거기엔 제1접촉(first
푸피포 12화,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1화,로그 호라이즌 23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4년 3월 10일 |
![푸피포 12화,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1화,로그 호라이즌 23화](https://img.zoomtrend.com/2014/03/10/b0063558_531dcd55463cb.jpg)
1.푸피포 12화 이거 네타아님? ㅋㅋㅋ 환생이야기가 나오는 푸피포 12화! 뭔가 스케일이 거대하군요... 환생이니 뭐니 영감체질없애려면 환생을 해야한다니... 허허 2.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1화 아사기의 턴! 이 아니라 니나의 턴! ㅜㅜ 아사기가 진짜 눈물나는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1화! 으아니 이게 대체... 이제 좀 아사기에게도 희망이 생기나했는데 그런거없네요 뭐 물론 몸뚱아리 자체는 아사기이긴한데... 정작 자기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3.로그 호라이즌 23화 아!카!츠!키! 점점 시로에의 하렘이 만들어지는 로그 호라이즌 23화! 아카츠키와 미노리말고도 헨리에타가 추가됬네요 라고 해봤자 이쪽은 걍 마음에만 두고있다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