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소셜기자]대전 소제동에서 느끼는 옛 향수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3월 29일 |
[외국인소셜기자]대전대학교 봄날 가장 아름다운 벚꽃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5월 21일 |
영화 루퍼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2년 10월 16일 |
보고 싶었던 영화 "루퍼(LOOPER)"를 보고 왔다. 미래의 범죄조직들은 완벽한 증거 인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제거 대상을 과거로 보낸다. 아직 타임머신이 발명되기 전인 2044년의 미국 캔사스가 영화의 배경이다. 주인공 조는 미래에서 보내온 타깃을 제거하는 살인청부업자다. 조와 같은 암살자를 사람들은 루퍼라 불렀다. 암살 대상을 과거로 보내서 제거한다는 설정부터가 참신했다. 미래의 조직은 암살 대상을 납치하여 손을 묶고 얼굴에 두건을 씌운 후 등판에는 루퍼에게 지급할 은괴를 묶은 상태로 타임머신에 태워 30년 전의 과거로 보낸다. 암살 대상은 미래의 나이 먹은 모습 그대로 과거로 보내지게 되므로 외모로만 보았을 때에는 과거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존재인 셈이다
대전 원도심 소제동 대동천 벚꽃길! 색다른 감성을 느껴요~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4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