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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히트: 윌리엄 허트, 캐서린 터너 주연
원초적 본능이 팜므파탈 캐릭터를 내세운 에로틱 스릴러 장르의 대표작처럼 인식되고 있지만은 그보다 10년 쯤 앞서서 에로틱 스릴러의 교과서 같은 모습을 스크린에 선보였던 작품이 있었죠. 바로 캐서린 터너와 윌리엄 허트를 앞세웠던 보디히트가 바로 그 작품입니다. 사실 이 영화 보디히트의 감독 로렌스 캐스단은 시나리오 작가로 더 유명한 사람이었죠. 스타워즈와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의 성공이 그의 펜 끝에서 나왔으니 말이죠.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와 교분을 가지고 그들의 작업에 참여했던 이 유능한 시나리오 작가는 자신이 직접 메가폰을 잡고 멋진 영화를 한 편 만들었으니 그것이 바로 보디히트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가 어린이들마저 열광하는 영화를 만들 동안 그들의 조력자였던 로렌스 캐스단은 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