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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원삼 313다운 경기내용. 두산 상대로 완벽에 가까운 피칭에 타선의 도움으로 무난히 7이닝을 먹어주는가 싶었는데 수비의 실책이 발생하자 곧이어 제구 난조와 빠른 템포를 고수하는 등의 약점도 여지없이 보여준 경기. 2.박세혁 박철우 코치님의 아드님이라는데 첫 안타를 깔끔한 적시 2루타. 그리고 그냥 그럴려니 했는데 포수에다가 도루저지까지 성공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오늘 패배에도 두산팬의 엉덩이를 간지르는 활약에 기분 좋앗을듯. 근래에 KBO내에서 포수 기근이라고 난리였는데 돡은 양의지 주전에 킬더칸 용덕한과 박세혁을 무럭무럭 열매 먹이면 꽤 잼날듯. 그리고 지금 양의지의 부상이 완치가 안되었다보니 박세혁을 자주 기용하는것도 괜찮을듯. 기아도 최근에 한성구의 활약에 설레이고 있는거 보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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