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토로스테이션 141호 : 타임트러블러즈, 자쿠두부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16일 |
-주간 토로스테이션 141호는 PS Vita/PSP 게임 '타임트러블러즈'와 화제의 자쿠두부 공장 탐방! 첫번째 뉴스는 '브레이킹시네마'라는 장르의 PS Vita/PSP 게임 '타임트러블러즈'에 대한 소개. 토로와 만나기로 한 쿠로, 근데 20엔을 길에서 줍는다. 테레비상의 편의점에서 신상품 케익을 먹기로 한 피엘과 쥰. 근데 천엔을 가져왔는데 20엔이 모자란다. 아까 쿠로가 지난 지점에서 떨어뜨린 것. 덕분에 케익은 못사고 피엘은 20엔을 찾으러 돌아간다. ㅜ기쿠로와 만나기로 한 시부야에 가는 길을 잃은 토로. 편의점에 길을 물어보러 들어왔다가 쥰의 980엔 발언에 테레비상의 쟁반떨구기 공격에 덩달아 당한다. 쿠로가 이 지점에서 20엔을 줍지만 않았어도 피엘과 쥰은 무사히 케
【고찰:건담 ZZ】03:대비 관계 그 2 「연쇄와 탈피」
By 성격급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6년 5월 16일 |
그런데, 캐릭터의 대비 관계로서 좀 더 써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전항에 적은, 하만은 샤아와 동일화하는 것으로, 한때의 안녕을 얻으려고 한 것은 아닌가, 라고 하는 점에 대해입니다. 하만의 꿈을 실현해 주어야할 샤아・아즈나불. 그러나, 그는 하만을 버리고 액시즈를 떠나 갔습니다.그 때문에, 그녀는 샤아를 대신하여 목적을 완수하려고 했다, 라고 하는 것은 전술한 대로입니다. 물론, 샤아가 뒤돌아봐 주었음 하는 생각도 있었겠지만 어느 쪽일까라고 말한다면 자기 안정화를 위해서, 무의식 중에 그처럼 행동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각해 보면, 하만에 있어서의 쥬도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샤아와 함께 있었을 무렵의 하만이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 그에게서 샤아의 모습을 본 하만
(철혈의 오펀즈)간만에 봤습니다.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6년 12월 26일 |
*대사의 수위에 비해 의미는 알것 같았고 이해도 나름 가던 장면.jpg 차기 에피들의 기대요소&떡밥들도 잘 풀어졌고 이제 이후의 전개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관건이 된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괜찮다는 평에 반신반의 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좋았던거 같더군요. 액션도 확실히 신경써준 느낌이라 좋은 느낌이었는데, 부디 이 전개가 조루가 되지 않기를 빌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물건이 50화로 끝난다는 전제 하에서, 아직 정상적으로 끝낼수 있는 기회는 남아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제작진이 할일은 이야기의 마무리를 잘 지을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은 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의 무리수&삽질을 일신한 전개를 보여준다면 지금까지의 시궁창 평가를 어느정도나마 반전 시킬수도 있고, 그
배틀로그 3화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씨와 포우 무라사메, 락순이가 뒷골잡고 쓰러지겠다. (같이 뒷골잡고 쓰러지는 도몬과 리리나는 덤 메뽀~ 미뽀~) 게다가 나레이션이 하미야! 허이구! 맙소사! (하미야! 여기서 이러면 안돼! : 호죠 히비키) 건프라 조립 종용하던데 내일 할까요? 마침 있는 것도 있고... (그런데 난 조립할 것 뿐만 아니라 할 것도 많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