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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북유럽 21 - 베르겐 - 오슬로로 가는 길
별로 재생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 그대로 옮긴다. 오슬로로 가는 기차는 2시간 정도 더 기다려야했다. 역 말고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하릴없이어슬렁거리다가 2시간을 보내고 기차를 탔다. 기차는 좌석예약이 되어있었고 탄 기차 중에 가장 시설도 좋고 편하고 깨끗한데다 wi-fi까지 잡혔다.창밖의 눈 쌓인 풍경도 놀라웠다. 풍경으로는 넛쉘코스중에 가장 좋았다. (날씨가 맑았으면 페리코스도감동적이었을 텐데 안개와 비 때문에 가시거리가 넘짧았다) 그리고 풍경이랑 주변 승객 분석에지루해질때쯤 미친듯이 잠이 쏟아졌고 어짜피 Oslo S까지 가는 기차니까 푹자려고 했지만 어쩐지 깊이 잠들진 못했다. 중간에 Hønepos에서 사람들이 많이내리길래 유명한 관광진가 보다 라고 생각했다. (그것치고는 너무 승객이 다 내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