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떠나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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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떠나는 뉴욕

왓챠를 결제한 후 거의 하루에 한편 꼴로 영화를 보고 있다. 한달 모으면 스무편이 넘을 것 같아, 그 중 주제 비슷한 것끼리 묶어봤다. 보다보니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쭉 연이어 보고 있더라는 것. 여행 대신 영화랄까?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프리데릭 와이즈먼 감독) 이 영화는 왓챠 첫 화면을 훑어보다가 눈에 걸린 영화다. 개봉 당시 뉴욕 시립도서관 뒷마당(브라이언트 파크)이 나온 포스터를 보고 확 끌렸는데, 다큐라기에 관심을 껐던 영화다. 왓챠에서 공짜로(라지만 매달 결제는 하고 있음) 본다면 괜찮을 것 같아 눌러보았다. 영화 시작하자마자 리차드 도킨스가 이 도서관 로비에서 강연을 한다.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끌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나는 이 영화에 빨려들어갔는데....며칠에 걸쳐 봤다. 왜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