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불새 봉황편 (火の鳥 鳳凰編, 1987, Konami) #2 스테이지 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3월 18일 |
[MSX] 불새 봉황편 (火の鳥 鳳凰編, 1987, Konami) #1 게임 소개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스테이지 '참(斬)'과 '흉(凶)'에 이어 3번째 스테이지인 '사(邪)'부터 5번째 스테이지인 '무(武)'까지 소개. 길을 찾아가는 방법과 각 스테이지마다 있는 마음의 구슬을 먹는 방법을 표기한 일종의 간이 공략. [ 스테이지 3. 사(邪) ]스테이지가 시작하고 위로 올라가다보면 왼쪽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나온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빠져나가면 보스 '사귀(邪鬼)'의 문이 나온다. 갈림길에서 그냥 위로 올라가면 반짝이는 불새 깃털 10개, 지도, 두루마리, 모래시계 등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막다른 길이니 왼쪽으로 빨리 빠져나가지 않으면 스크롤에 깔려 죽는다. 왼쪽으로 빠져나온 뒤
드라군 마이트 (Dragoon Might) (1995)
By 석둘셋넷 | 2021년 3월 7일 |
스트리트 파이터 2가 크나큰 성공을 거두자 많은 게임회사들이 앞다투어 대전액션게임을 너도나도 발매하던 시절이 있었다. 게임의 명가인 코나미도 예외는 아니어서1993년에 마샬 챔피언 (Martial Champion)이라는 이름의 대전액션게임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대전액션게임치이기에 게임의 시스템적인 완성도를 따질 수는 없으나직접 해본 입장에서 그냥 드는 생각은 '이 게임 정말 별로네' 였던 것 같다.캐릭터들도 별로 매력이 없었고 캐릭터당 필살기는 겨우 두 개 남짓...동작도 조금 부자연스러운 것 같고 ...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처음 접했을 때 느껴졌던 대단함 같은게 없었던 것 같다. 다른 유저들도 나와 비슷하게 느꼈는지 마샬 챔피언 앞은 늘 한산하였고한 달 조금 넘어선 즈음에 다른 신작 게임이 들어서
[MSX2] 요마강림 (妖魔降臨.198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3월 20일 |
1989년에 ‘Falcon(팔콘)’에서 개발, ‘日本デクスタ(일본 덱스터)’에서 MSX2용으로 발매한 횡 스크롤 액션 게임. (개발은 1989년, 발매는 1990년이다) 내용은 일본 에도 시대 때, ‘도쿠가와 요시무네’, ‘마츠오 바쇼’, ‘아베노 세이메이’ 등 3명의 남자가 ‘시즈카’에게 청혼을 했는데. 시즈카의 아버지 ‘오오노스케’의 반대로 누구 한 명 시즈카와 맺어지지 못한 채 떠났는데. 그로부터 세월이 지난 후, 서양의 마족이 일본을 침공해서 시즈카가 납치 당하자. 오오노스케가 결계를 치고서 이미 세상을 떠났던 3명의 남자를 반혼의 주술을 사용해 소생시키고. 주술이 유지되는 108일 이내에 시즈카를 구해달라고 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국 시대 배경에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무사
Janet/ 에일리언스(Aliens) 1코인 공략 동영상
By Janet의 학교일지, 게임음악 이야기... | 2013년 4월 8일 |
코나미 1990년작 에일리언스(Aliens) - 1코인 공략 동영상입니다. 공략은 꽤나 오래 전에 했지만 올렸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잊고 있었습니다. 에일리언스(Aliens) - 1코인 공략 동영상. 일본어판으로 공략. 설정은 공장 표준. 공략 해설. 1. 일본어판과 영어판이 좀 다릅니다. 영어판에서는 영화에서 나오는 그 소녀를 구하러 가는 미니게임 형식의 스테이지가 두 번 더 붙습니다. 게임에서는 거의 의미없는 것이긴 해도 왜 일본어판에선 없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동영상에서 사용하는 이 무기의 성능이 제일 좋습니다. 파워는 그럭저럭이지만 발동이 빠르고 광범위하게 커버해주기 때문에 혼자 플레이하는데 이 무기만큼 효율적인게 없더라구요. 나머지는 그냥 보고 따라해도 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