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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데레아니]3화](https://img.zoomtrend.com/2015/01/28/d0003137_54c8fbc769727.jpg)
[데레아니]3화
3화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장면. 앞으로는 어설프게 예상 같은 건 안하는 게 낫겠다. 예상을 좋은 쪽으로 훌륭하게 비껴가버렸다. 2화 마지막에서부터 이어진 미묘한 긴장감이 무대 직전까지 이어져 처음 봤을 때는 손에 땀을 쥔 채로 몰입하면서 봤다. 그리고 이어지는 해방감. 마이크 테스트라던가 스탭들의 목소리 등등 무대 뒤의 모습이 무지하게 리얼해서 더욱 몰입됐는지도 모르겠다. 2화도 그랬지만 아이돌이 하는 얘기보다 스탭들이 하는 얘기가 진짜 리얼해 보인다... 확실히 765프로의 애니마스하고는 지향점이 달라 보이는 게, 애니마스가 P와 아이돌간의 관계 및 성장이 위주였다면, 데레아니는 시선이 아이돌과 무대 중심으로 더 돌아간 듯. 제목과 같이 신데렐라의 얘기라는 느낌. P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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