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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PM, 미친 거 아니야?
내가 오늘 피곤한 이유는 바로 이것. 어제 정예지가 투피엠 신곡 좋다고 들어보라고 해서 퇴근길에 들어봤는데처음 들었을 때는 뭐야 구리잖아 라고 생각했다. 너무 대충 만든 거 같아서 감흥 없었음.원래 투피엠의 느낌이랑도 다르고 JYP 스타일의 곡도 아닌데 이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는 느낌.집에 도착해서 정예지한테 별로던데? 라고 시크하게 말한 뒤 스피커로 빵빵하게 다시 틀어봤는데 이런 내가 졌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수십 번째 재생 중.이거 듣다가 너무 업돼서 일찍 잠드는 데 실패했고아침에 꾸벅꾸벅 졸면서도 뭔가에 홀린 듯 이 노래를 틀어서 귀에 꽂고 출근했다. 그래서 휘곤휘곤. 이번에 뭔가 장난꾸러기 컨셉 같은디 나름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