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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Paris ,2006
감독이 각기 다른 옴니버스 영화는 대부분 별로인 에피소드인데 거기에 꼭 좋은 에피소드 하나씩 있어서 포기 못하는 것 같다. 라는 영화도 카세료 부분만 빼면 다 안습인데 카세료 편이 좋아서 좋게 기억될 뿐. 하지만 는 예외적으로 3편 다 맘에 들었다. (그래도 봉준호감독 편이 가장 좋았다만) 는 파리 가기 전에 한 번 봐 볼까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았지만 굉장히 짧게 이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완전히 별로였다. 그래도 그 와중에 구스 반 산트의 '마레지구'는 좋았던 것 같다. 다들 나탈리 포트만이 나온 '생 드니 외각'이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그랬다. 사실 너무 짧게 이어지는 에피소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