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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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바, 아니 바라데로 리조트에서 놀고 먹다가 토론토로 돌아와 며칠 머문 뒤 대서양을 건넜다. 그리하여 난 지금... 대항해시대를 플레이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 뛰는 도시, 리스본에 있다! 으하! 2. 조금 과거로 돌아가서, 이번에 방문한 쿠바 이야기나 조금 해봐야겠다. 아니아니, 쿠바가 아니다. 바라데로 리조트다. 리조트랑 쿠바는 전혀 다른 세상이니까. 같이 갔던 동생도 거기에 동의했다. 여행계획을 세울 때, 남미를 여행하고 나면 몹시 피곤할테니 칸쿤이나 바라데로로 가서 캐리비안 해를 바라보며 쉬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칸쿤은 생각보다 비싸고... 역시 바라데로로 갈까. 썬윙에서 적당한 수준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