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마운드, ‘이닝 이터 실종’
Post
원문 보기 →
LG 선발 마운드, ‘이닝 이터 실종’
LG가 끝내기 승리로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9회말에 터진 정의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삼성의 12연승을 저지했습니다. LG 선발 우규민은 4회초까지 완벽한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6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회초 선두 타자 최형우에게 안타로 첫 출루를 허용한 것이 빌미가 되어 2사 후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이지영에 적시타를 얻어맞아 3:1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6회초에도 선두 타자 승부에 실패했습니다. 선두 타자 나바로에 안타를 허용해 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박한이와 채태인에 연속 안타를 내줘 3:2로 추격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