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난류연속 1일차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8월 24일 |
....사실 난류연속과는 상관없지만 로그인 화면 3지까지 일단 열어놨는데 튕기더니만 장난하냐!!! ㅂㄷㅂㄷ 일단 얻을것은 다 얻었고 지옥의 파밍만 남은듯. 3지요? 일단 생각만 해볼껍니다. ㅂㄷㅂㄷ
남들이 하는걸 저도 했죠(소녀전선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9년 4월 20일 |
이번 패치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킨이 나왔습니다. 그 동안 모아놨던 토큰을 쏟아내기로 했죠. 그 동안 모아놨던 토큰 600개에 모아놨던 보석털어 총 800개. 8번의 가챠입니다. 스파스 나오면 대박이고 토카레프 나오면 만족. 둘을 노리고 돌렸고, 결과는 카짓 한마리와 꽝카드 하나였습니다. 토카레프? 안나왔습니다. 스파스? 나올리가 없죠. 결론: 스파스 안나와서 현질할까 고민을 했지만 그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깨닫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진짜 결론: 가챠 폭망
어메이징 소전 어메이징 룽청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8년 1월 14일 |
미해결 상태의 오류가 2개나 있는데 그냥 업데이트 하고 보는 패기 퍄퍄퍄 아니 시발 빠르게 문제해결을 할 수 있으면 해결을 보고 나서 업데이트를 해 미친 새끼들아. 부정한 조작이 발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며칠 늦게 시작하면 우중이가 죽기라도 하나 우중이 애미가 대기권 돌파라도 하나 자랑할 건 안 되도, 게임 십수년 하면서 운영팀에서 컨텐츠에 오류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그대로 업데이트 강행한다는 새끼들은 처음 본다 진짜
[소녀전선] 디맥 콜라보 이벤트는 널널해서 좋네요.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18년 5월 12일 |
업데이트 당일날 다 끝내보긴 처음이네요. 특이점에서 난이도 문제로 비난을 많이 받은 탓에 난이도 조절을 고심중이라더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전역 숫자가 눈에 띄게 팍 줄고 난이도가 이지와 맥시멈으로 나뉘어졌으면서 메인 보상은 이지만 클리어해도 획득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스토리 등 이벤트 자체 퀄리티도 대단하고 메갈 보컬도 단숨에 쳐버린 덕에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