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조조로 볼 때 주의해야 할점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4년 8월 9일 |
반드시최소 30분 전에 도착할 생각하고 가세요 요새는몰에 들어가있는 멀티플렉스인데 조조 할땐문을 다 잠궈 놔서 극장갈려면 골때립니다. 진짜문 부시고 나갈려고 하다가 ㅠ_ㅠ.. ps. 20분전에 도착했는데 길 꼬여서 오프닝 못봐 이러는거 맞습니다.
"쓰리 빌보드"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29일 |
!["쓰리 빌보드" 블루레이가 나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7/29/d0014374_5b5bb1c377e8f.jpg)
솔직히 저는 이 타이틀을 예약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더 이상 돈이 없어요 ㅠㅠ 솔직히 디자인은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긴 합니다. SPECIAL FEATURES • Crucify ’Em: The Making of Three Billboards : 완전한 복수 – ‘쓰리 빌보드’ 제작 과정 • Deleted Scenes: 삭제 장면 • Six Shooter (Short Film): 마틴 맥도나 감독의 ‘식스 슈터’ (단편영화) • Gallery: 갤러리 • Theatrical Trailers: 영화 예고편 그래도 좀 탐나기는 해요;;;
"블리치" 실사판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1일 |
!["블리치" 실사판 스틸컷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8/01/d0014374_5b2611756afd0.jpg)
뭐,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는 싫은데, 정보가 워낙 많이 나와 있으니 땜방으로 줄줄이 공개 하는 것이죠. 솔직히 별 기대는 안 됩니다. 누누히 말 했지만 말이죠.
타셈 싱의 신작, "Self/Less"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16일 |
![타셈 싱의 신작, "Self/Less"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16/d0014374_54fcfaa497405.jpg)
개인적으로 타셈 싱의 작품중에서 극장에서 본 작품은 아직까지는 "신들의 전쟁"이 다 입니다. 이후에 백설공주는 그냥 손을 안 대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 이전 작품들의 경우에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의 경우에는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한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편차가 심한 감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영상미 하나로는 정말 누구라도 인정하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적당히 표현할만한 작품이라면 오히려 화면 보는 맛은 있다고 말 할 수 있죠. 일단 이번에는 암에 걸린 갑부가 젊은 사람의 몸에 자신의 의식을 이식하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더 게임"이라는 작품이 약간 그런 느낌이 있는 상황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